서울지방회 운화교회가 지난 5월 25일 한경석 담임목사 은퇴식 및 이세명 담임목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1부 예배에는 지방회장 이월량 목사가 ‘교회와 현대인의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2부 담임목사 은퇴식과 취임식은 한경석 목사가 17년동안 생명을 바쳐 수고한 목회 여정을 마치고 은퇴하게 됐으며, 이세명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날 예식을 위해 이윤구 이기운 김금윤 이월량 노윤경 진순천 이길우 신동선 목영두 이강춘 목사, 오경섭 장로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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