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담임목회자부부 영성수련회가 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개최됐다. 이번 서울서지방회 담임목회자부부 영성수련회를 개회하며 지방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는 ‘러시아 정교회 영성과 유적지 탐방을 통해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의 응답처럼 수련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적 영성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하게 됨으로 7일간의 여행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의 기회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