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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가칭) 출범예배
국내 7대 대형교단 주축…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
2017-01-23 오전 9:22:00    성결신문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회(가칭·이하 한교총)가 출범했다. 예장통합, 합동, 기감, 기침, 기하성, 대신총회 등 15개 교단장들은 지난 1월 9일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한교총 출범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한교총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작년 8월 31일 ‘한국교회연합을 위한 합의문’ 서명과 11월 16일 합의문 발표 등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노력해 온 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필요와 교단들의 요청에 따라 신속한 결실을 위해 출범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교총의 출범을 놓고 주요 교단들이 연합의 뜻을 품고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반면 제3의 단체 출범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교총을 한기총이나 한교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에 이은 또 다른 교단협의체로 보는 시각이다. 한국교회 통합이 아닌 분열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는 염려인 것이다. 또한 각 교단의 가입절차를 완료하는 수순도 밟아야 한다. 총회장들이 교단의 대표이기는 하나, 새로운 연합기관 가입과 같은 중요사안은 대부분의 교단들이 총회 결의가 필요 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 모두를 아우르는 단일기구로 출범한 한교총이 진정한 개혁과 통합의 단초가 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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