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 광천소망교회(박상규 목사)가 지난 3월 19일(주일) 오후 3시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 김명수 목사는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딤전1: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 박종복 목사(대천소망)의 사회로 진행된 담임목사 이·취임식은 신복섭 목사가 이임을 하고 박상규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행사를 위해 이유재(금마중앙) 신전호(중심) 심상훈(미당) 김영복(온누리) 이명선(동신) 박상빈(시량) 석현만(늘푸른) 목사와 박복남(중심) 장로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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