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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누리는 삶
영생을 누리는 삶
2017-06-09 오전 10:54:00    성결신문 기자   


신상철 목사 [늘사랑교회  / 경남지방회장]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믿는 사람들이 승리하며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누리려면 먼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안다.’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친밀하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은 부부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데 마치 부부관계처럼 그렇게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것처럼, 그리고 평생 사랑하기로 그렇게 서약한 것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 라고 할 때 그 ‘안다.’라는 말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라는 뜻입니다. 요한일서 4장 7-8절에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안다.” 라고 하셨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부부처럼 그렇게 사랑의 관계로 살아가는 것이 영생을 누리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1.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출발점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요일4:9-10절).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나를 택하시고, 구속하시고, 인치신 그 사랑을 가슴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과 주고받는 친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한편에서만 하면 이것은 짝사랑이 되고, 가슴 아픈 사랑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것은 하나님의 짝사랑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까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는, 이런 사랑의 주고받는 관계! 이것이 친밀한 관계입니다. 

부부가 함께 살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교제입니다. 부부간에 대화가 중요합니다. 좋은 일, 기쁜 일, 슬픈 일 함께 나누고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이 전달이 되는 이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함께 먹고, 함께 자고, 그리고 그때부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임자를 새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자기 마음대로 살았다 할지라도 결혼을 하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살지 못합니다. 새 주인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새 주인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무슨 일을 하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신부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그것은 신랑의 영광입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은 신부인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들과 늘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단장시키십니다. 아름답게, 그리고 자랑스럽게 단장시키십니다. 그리고 줄 수 있는 것을 다 주십니다. 그렇다면 신부인 우리들은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신랑의 음성을 듣고 사시기 바랍니다. 신랑이신 예수님과 늘 대화하며 늘 동행하며 함께 사는 신부인 성도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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