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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63회 하계수련회
믿음·소망·사랑으로 소문난 여전도회 다짐
2017-07-10 오전 9:19:00    성결신문 기자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여전도회 회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부장 이흥배 목사, 회장 황경숙 권사)는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평 소재 창신교회 양평수양관에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소문난 여전도회’라는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갖고 새로운 사명과 각오를 다졌다. 

이번 63회 수련회는 최종인 목사와 강철구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해 집회와 강의를 인도했으며 매 순서 마다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가 진행돼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첫날 개회예배는 황경숙 권사의 사회로 직전회장 서희자 권사의 기도 후 총회장 김원교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교회의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총회장은 “어떻게 하면 교회를 유익할 수 있게 하겠는가? 라는 물음에 대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남을 위해 절제하는 그리스도인, 교회 안팎에서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권면했다. 

이밖에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이광진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종수 장로, 동산교회 문정민 목사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참좋은교회 중창단의 특송과 꿈을이루는교회 찬양팀의 헌금찬양이 있었다. 

주강사 최종인 목사는 첫날 저녁집회부터 강렬한 메시지로 참석자들을 향해 현숙한 여인이 되길 주문했다. 최 목사는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전파와 선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여전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둘째날 오전 특강을 인도한 등촌제일교회 강철구 목사도 ‘하나님께 병이 있다’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여전도부장 이흥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개 교회에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섬기시다가 이번 수련회에 함께 하시게 됨을 환영하고 축복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모든 회원들이 종려나무처럼 세움을 받아 현장에서 귀하게 쓰임을 받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회장 황경숙 권사도 “수련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예성과 지교회를 위해 늘 앞장서는 여전련 회원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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