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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헌장·복음 위에 ‘희망정책 점화’
96회기 4대 역점사업 조직구성 마치고 사업 본격화
2017-07-10 오전 9:20:00    성결신문 기자   




96회기가 출범한지 40여일을 맞이하는 가운데 최대 역점사업이자 총회장 김원교 목사의 핵심 공약사항들이 조직구성과 인선을 마치고 활동을 본격화 하기 시작했다. 

예성 100년사 편찬을 위한 역사비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교육비전, 헌장시행세칙 규정집 발간을 통한 법치비전과 선교대회를 통한 복음비전 등 4대 핵심공약들은 교단의 혁신적인 미래비전을 향한 사업들로 지난 5월 총회석상에서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발의되었다.

먼저 예성 100년사 편찬을 위한 편찬위원 및 집필위원·자문위원 등의 구성이 이루어졌다. 총회는 지난 23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이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공식적인 첫 모임을 시작했다. 예성 100년사 편찬을 통해 예성이 걸어온 지난 100년 동안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교단의 정체성과 긍지를 심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장 김원교 목사는 100년사 편찬에 대한 시대적인 공감과 필요성을 참석자들에게 강조하고 조급함보다는 정확함과 공정성을 가지고 임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교육비전을 위한 다음세대 교육의무금제도도 임원들을 중심으로 이미 시작돼 총회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지방회로 넓혀가며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비전을 위한 다음세대 교육의무금제도는 교단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평신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취지아래 전국교회의 세례교인들이 1만원을 ‘다음세대 교육의무금’으로 납부하여 교역자를 양성하는 산하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와 총회성결교신학교 및 신대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성결대에서는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만큼의 매칭펀드를 조성하여 신학부를 집중발전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헌장시행세칙발간을 통한 법치비전 실현을 위한 사항은 세밀한 연구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법률전문가를 통한 진행절차를 준비 중이며, 해외선교40주년 선교대회 개최를 위한 복음비전은 목회자 하계수련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를 통해 오는 97회 총회시 연차대회로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는 지난 96회 총회시 임원회에 위임된 사안에 대한 특별감사 및 수습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있었다. 이들은 별도로 제정된 내규에 따라 1개월간에 걸쳐 활동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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