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이루는교회(이흥배 목사)가 지난 6월 18일(주일) 오후 3시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로장립, 명예권사 추대, 권사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거행했다. 담임 이흥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총회장 김원교 목사는 ‘참된 교회 일꾼되라’(골1:25-2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2부 장로장립(김준호 안수집사, 강경구 권사, 신영휴 안수집사), 명예권사 추대(최옥남 권사), 권사 안수(박소녀 집사, 정명하 집사), 집사안수(오길용 집사) 임직이 있었다.
3부 축하 및 권면의 시간에는 지방회장 이정길 목사의 축사, 증경총회장 나세웅 목사와 증경지방회장 김재철 목사의 권면, 임직자 대표 강경수 장로의 답사와 증경지방회장 최한규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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