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금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성결카툰
설교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뉴스 홈 연재 설교 기사목록
 
가장 시급한 일
가장 시급한 일
2017-08-14 오전 10:42:00    성결신문 기자   


주영웅 목사  [하늘문교회   / 서울동지방회장 ]

이 세상에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 있다면 가족들의 영혼구원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 되었어도 가족구원(부모, 형제)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면 그것은 큰 문제입니다.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원인이 있었듯이 가족들이 믿지 않는 것도 어떤 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가족구원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먼저 믿은 사람이 영적세계에 분명한 지식과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족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참된 은혜를 받은 사람의 상태는 죄와 치열하게 싸워야 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목회자나 신자는 지옥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안과 밖으로 느끼며 마음은 항상 눈물과 긴장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소극적인 영적 태도로는 가족의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가족구원은 엄청난 수고와 희생이 있어야 하며 때로는 전쟁처럼 치열하고 너무도 비싼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일반 직장생활 만큼도 수고가 없으며 전혀 땀 흘리지 않고 애쓰지 않는 것은 ‘영적싸움’이 아닙니다. 영적 싸움이 없는데 무슨 결과가 있겠습니까? 본문(눅 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내용은 하나의 비유나 예화가 아니라, 지금도 그러한 일들은 여러분 자신을 비롯하여, 가족 누구에게도 그대로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정말 가족의 영혼을 사랑한다면, 먼저 부름 받은 여러분 자신을 깨우고 각성시키길 바랍니다.

둘째, 가족 구원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태만한 마음, 메마른 영적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머리로는 다 알고 믿고 있는데 정작 가족들 구원을 위해서 애쓰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것은 태만하고 게으른 영적무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딤전 5장 8절 말씀은 가족의 생계적인 면에서도 해당되는 말씀이지만, 가족 전도를 위해 애쓰지 않는다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지옥에 떨어진 부자는 지옥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믿지 않고 있는 자신의 형제들을 위해 나사로를 보내서 증거하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눅16:27-28)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살아 있을 이때가 바로 간청해야 할 때입니다. 언제까지 미온적인 태도로 기다릴 것입니까? 가족이 듣지 않거나 무시할지라도 여러분의 체면이나 마음의 부담은 장차 그들이 지옥에 떨어 질 때를 생각하면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가족 구원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많은 신자들의 특징을 보았습니다. 자신과 자녀를 위해 외식을 하고 스포츠를 즐기고 여행비를 지출해도, 정작 가족구원을 위해 간증 책을 사거나 테이프를 구입하거나 편지를 쓰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문을 구하지도 않고 전도자 목회자를 초청하지 않습니다. 불신 가족과 함께 있을 때에 진지한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담긴 호소를 전하지 않습니다. 

정말 가족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마음이 아프고 참담해져서 여러분의 눈에 눈물이 고일 것입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사람의 감정에는 양심과 인격과 진실과 아픔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그 사람의 영혼의 상태가 되어서 그 사람의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만약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 자신의 영적 상태가 고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구원을 위해 애쓰지 못하는 메마른 영적상태를 회개하고 깨우기를 부탁드립니다.   

셋째, 가족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막는 족속은 마귀입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구원을 간절하게 원하는 진실한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열매를 이룰 수 있지만, 그 마음을 갖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 또한 마귀입니다. 그래서 그 마귀를 쫓아내기만 하면 가족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일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마귀의 일을 멸하는데 있습니다. 가족들을 구원받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견고한 진이 견고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분량이 차면 여리고성 무너지듯이 마귀의 진은 무너집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서 진실하고 간절하게, 또한 끝까지 믿음으로 끈기 있게 기도하시며 복음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두려워하라
축복의 그림
설교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건강한 교회 신나는 성도-부여성..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김원교 ㅣ사장: 이철구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