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가 본격적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과 매스미디어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국민희망실천연대는 16일 여의도 씨씨엠엠(CCMM) 빌딩에서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전국적으로 1만 3,000명의 아름다운 문화 지킴이와 10만명의 후원회원을 확보키로 했다. 또 인터넷 상에서 선한 댓글 달기, 아름다운 언어 사용하기, 막장 드라마 폐지 운동 등을 전개하고, 매년 국민희망지도자 세미나 개최, 느헤미야 리더십 스쿨, 긍정의 희망의 인사 나누기 운동, 희망실천을 위한 청계천 걷기 운동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순수한 섬김과 복음운동, 살아있는 실천운동으로 한국사회가 기독교문화로 아름답게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설립감사예배에 이어 국민희망지도자 특강에서는 이억주(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목사의 안티 기독교에 대한 대처 방안이 제기돼 주목을 받았다. 또 “인터넷 상의 기독교에 대한 비방과 악의적인 글들을 접한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되기 어렵다”며 “기독교계가 잘못된 정보에 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