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7월 15일 서울 노량진동 사옥 컨벤션홀에서 감경철 회장, 구본홍 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영상선교사역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조성기 목사의 인도로 드린 이 날 예배에선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선한 싸움을 싸워라’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좋은 CEO가 되려면 긍정적인 사고, 꿈, 신념, 기도, 칭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경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직원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새로운 사장과 함께 방송을 통한 기독문화 전달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구본홍 사장은 “계속적으로 영상선교사역에 힘쓰게 하셔서 감사드린다”며 “처음 주셨던 마음을 잃지 않고 사역에 힘쓰며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박종순 목사가 축사, 길자연 목사가 격려사, 김선도 감독가 축도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CTS 취임 10주년을 맞은 감 회장을 위해 직원들이 만든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