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선교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인천메트로 본사 1층 대강당에서는 인천지회 창립 예배를 갖고 대중교통을 통한 복음전파를 다짐했다. 이날 창립예배는 인천메트로 신우회원과 인천지회 자매교회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류우열(복된교회)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이어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 회장 장자옥(간석제일교회) 목사는 '21세기 대중선교의 보고'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으며, 신재국(부평갈보리교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로 인천메트로의 홍보 동영상과 교통문화선교협의회의 활동 동영상을 상영하고 난 뒤 임원조직을 구성하고 발표했다. 이자리에서 대표회장에 류우열(복된교회) 목사가 선임되었으며, 공동회장에는 신용대, 백덕근, 조재수, 강능희, 황관하, 신재국, 정옥성, 신상범, 임재성 목사가 선임됐다.
교통문화선교협의회는 창립이래 각 역마다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회는 안전운행을 위해 기도하며 각 역에서 다양한 시민운동과 질서, 친절 캠페인 등을 펼치며 리플렛, 노선도, 지하철 길라잡이 등을 활용한 문서선교와 지하철사랑의편지를 설치하는 사업 등을 통하여 20여년 간 지하철선교를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