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성결카툰
설교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뉴스 홈 연재 설교 기사목록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역자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역자들에게
2017-12-09 오후 8:25:00    성결신문 기자   


서순석 목사 [은현교회 /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현대를 가리켜 3불(三不)의 시대라고 합니다. 
첫째,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안개 속처럼 희미하고 닫혀있습니다. 나의 미래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도 불확실합니다. 마치 안개 자욱한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둘째, 불안의 시대입니다. 안심할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불안합니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여겨졌던 우리나라가 이번 포항 지진사태를 보면서 이제는 발밑도 불안하게 느낍니다. 

셋째, 불신입니다.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친구가 친구를 배신하고, 가족끼리도 의심하고, 심지어는 자식이 부모를 죽이기도 합니다. 답답하고 힘들 때, 툭 터놓고 이야기라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럴 사람도 찾기 쉽지 않습니다. 불확실, 불안, 불신 속에 현대인들은 병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우리 시대의 모습을 첨가 한다면 그것은 변화입니다. 변화는 다양하게 펼쳐지고 그것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 됩니다. 
하나는 정체성(Self - Identity)의 문제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이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누구이며, 가족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해답이 모호합니다. 정체성의 부재입니다. 

또 하나는 가치관(Value - System)의 혼돈입니다. 내 삶에 있어서 무엇이 소중한가? 하는 해답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돈, 성공, 명예가 소중한 것으로 알고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세상적인 것들은 목마름을 더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은 가장 소중한 인간의 가치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세상에서 사역자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할까요? 

첫째, 변화를 이용하고 활용하는 지혜
변화하는 이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훈련에 게으름이 없어야 합니다.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세계관을 확대해가야 합니다. 

둘째, 성경에 대한 깊은 탐구
사역자는 한손에는 성경을, 또 다른 손에는 신문을 들어야 한다는 한 신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하는 세상(신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연구해야 합니다. 성경을 깊게 공부하고 세상 학문도 폭넓게 알아야 합니다. 

셋째, 영성의 강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험, 지혜, 사람의 힘은 그 한계가 있고 불완전합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 4:10-11) 하셨습니다. 

특히 “누가 봉사 하려거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벧전 4:11) 하신 말씀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열린 창구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히브리 기자가 외치는 성탄의 복
하나님의 은혜
설교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건강한 교회 신나는 성도-부여성..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윤기순 ㅣ사장: 이철구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