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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인의 이상적인 삶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
2018-01-08 오전 10:34:00    성결신문 기자   


윤기순 목사 [구로중앙교회 / 총회 부총회장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
선교지향의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으로 시작한 우리 교단은 정빈, 김 상준 두 분이 매일 저녁 마다 장등을 들고 북을 치며 찬미가를 부르며 성결체험을 강조하므로 성결교회를 이 땅에 뿌리를 내리게 하였고, 이렇게 1907년에 뿌리를 내리게 한 사중복음은 복음의 요약이요, 은혜로운 복음이며, 교리적 정신이자 전도표제입니다. 이렇게 사중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순 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도에 나서 오늘에 이르게 된 새해 예성인들의 이상적인 삶은?

Ⅰ. 중생된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 하신대로 처음 난 것은 육으로 난 것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즉 거듭난 것은 성령으로 난 것입니다. 

죄를 회개한 후에 새로 받는 신앙 체험이 바로 중생의 성경적 의미인 것이다. 중생의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위격 안에서 이루신 새 창조요, 믿음을 통하여 죄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축복입니다. 이러한 중생의 축복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은혜요, 하나님 나라 갈 수 있는 은혜입니다.

존경하는 예성인 여러분! 정빈 김상준 두 분이 북을 치며 찬미가를 부르며 이 민족에게 중생의 복음을 증거 하였던 그 선교의 열정 중생된 삶이 새해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Ⅱ. 예성인들의 이상적인 삶은 성결의 삶이어야 합니다.
성결교회를 이 땅에 뿌리를 내리게 하시고, 성결교회가 수많은 교파 가운데 존재해야 하는 존립은 성결의 복음입니다. 성결은 하나님의 속성 중에 가장 중심 되는 성품입니다.

원죄에서 정결케 씻음을 받고 변화된 상태로 죄악과 구별된(요 17:19), 경건한 삶을 사는 은혜가 성결의 축복입니다.(벧전 1:16). 세속적, 물질주의적, 향락주의적, 권력 지향적, 그리고 분열주의에 추락되어 가고 있는 이 때에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지어다. 하신 성결의 삶이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Ⅲ.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은 신유의 삶이어야 합니다. 
신유는 인간 육체 속에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써 생명과 능력에 의해 그들의 힘을 새롭게 하고 고통당하는 인간의 육체의 약점을 되돌리는 은혜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속죄는 영혼의 죄뿐만 아니라 육체의 질병까지 구원 하십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예성인으로써 이상적인 삶 신유의 삶이 목회사역과 선교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신유의 복음을 치유의 영역의 패러다임으로 전환시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이되기를 축원 드립니다. 

Ⅳ.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은 재림의 확신과 증거의 삶이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구약에서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는 백성들에게는 장차 오실 예수님으로서, 신약에서는 다시 오실 예수님으로서 증거 합니다. 사람들의 큰 관심 가운데 하나는 세상의 종말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에 종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끝과 종말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성인의 이상적인 삶의 지표가 되는 사중복음은 복음의 요약입니다. 사중복음은 교리적 정신이자 전도와 선교의 표제입니다.

새해 예성인의 삶! 성결한 삶! 영 혼 이상적인 삶! 
오직 중생된 몸이 흠 없이 보전 되고 치유하는 신유의 삶! 재림관이 확립된 삶이 되시어 새해 지역마다 교회를 태동 시키는데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이상적인 예성 인들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으로 축원 드립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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