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을 믿습니다’ 주제로 연세대 야외음악당서
‘20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지난 19일 여의도 소재 국민일보 빌딩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해 부활주일인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야외음악당에서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목회자와 성도 등 1만5000명이 참석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명의 부활, 인류의 희망!’이란 표어 아래 열리는 연합예배는 60여개 교단이 참여하며, 특정 단체가 아닌 교단 중심으로 치러진다.
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한국교회가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한국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망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참여를 공식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은 사회 소외계층을 섬기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