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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주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2018-03-11 오후 8:05:00    성결신문 기자   


조석근 목사 [안강남부교회 / 경북지방회장]

매년 3월이 되면 민족적 3.1운동과 3.15부정 선거를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40여년이 지나 주님의 부름에 신학에 입문했던 그 때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거울 앞에 서서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자신에게 묻곤 합니다. 

그러면서 그 때, 그 시간에 서원했던 다짐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초심(初心)을 잃지 않기 위해 다시 기도합니다. 누구라도 주님의 복음의 사명자는 필자와 같은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특별한 기도로 자신을 추스려야 할 것입니다. 그럼 지금도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뭐라고 응답하고 있는가? 함께 생각하고자 합니다. 

첫째, 고기 잡던 어부들을 부르셨던 예수님.
사명자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의 모습은 지금 어떻습니까? 처음 사랑을 잃지 않고 살고 있습니까? 혹시라도 초심을 상실했다면 지금 다시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회개합시다. 예수님의 공생애(公生涯)의 시작은 기도로 시작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 1:21)라 했습니다. 그분이 그 일을 감당하시려 40주야(晝夜)를 금식(禁食)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로 사역을 시작하셨다면 우리들이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기도하신 후에는 우리들이 아는 바와 같이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그렇듯이 우리들도 사탄의 시험 앞에 예수님처럼 단호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나를 따라 오너라.
그때의 예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향해 “나를 따르라”고 하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나요? 현재도 주님의 부르심에 정직하게 꾸밈없이 응답해야 합니다. 당시의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지체 없이 그물과 배, 아버지까지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누구를 따르고, 무엇을 따르고 계시나요? 혹시, 지금 당신은 돈과 명예와 권세에 눈이 감기고, 귀가 닫혀있지는 않는 가요?

지금 사회에서 불고 있는 “나도 당했다(성(性)희롱, 추행, 폭행)”라고 거세게 불고 있는 ‘미투 운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각계각층 지도층의 사람들 전전긍긍 떨고 있는 모습 보이지 않나요? 우리 성결가족들은 마음이 청결하므로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그 부르심 앞에 무슨 말씀이든지 무조건 즉시 응답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었으면 합니다. 대중가요 가사 중 “당신이 부르신다면 밤이나 낮이나,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무조건 달려 갈거야”라는 내용이 있지요. 그렇듯이 우리 주님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 앞에 무조건 ‘아멘’ 합시다.

셋째, 많은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자가 됩시다.
예수님께서 고기잡이 어부들에게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나)에게 하신 말씀은 떡(돈) 때문에 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가 되지 말고, 명예 때문에 교만하지도 말고, 권세(교권) 때문에 신앙 양심까지 팔지 말라고 하십니다. 

세상은 잠깐 지나갑니다. 물거픔 같은 거라는 것 잘 알지 않나요?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만 잘한다고 할까요? 비판이나 비난이고 사탄의 소리로만 듣고 가볍게 흘려보내지 맙시다. 이방인의 소리로만 듣지 말고, 제3의 주님의 음성이라고 들으면 회개 할 기회가 됩니다.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니 천사가 돕는 것 같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주야로 묵상하면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 전 인격적인 성결인의 삶을 살면 안 될까요? 

사순절 기간을 주님의 말씀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우리 모두의 삶이 아름답고 승리하며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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