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문화선교회(회장 위 영·상임대표 백수복/구 성결교회역사와문학연구회)는 지난 2일 한국문인선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성결교회 선교 110주년 기념으로 3대 기념도서 출판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성결문학’이란 이름으로 3개 성결교단(기성, 예성, 나성) 문인들의 작품모음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편집 중에 있다. 문집에는 시 부문 44명, 76편을 비롯해 수필 부문(12편), 시조 부문(6편), 동시 부문(4편), 동화 부문(2편), 평론 부문(2편), 서평(1편), 기행문(3편), 소설(2편), 칼럼(7편), 축사. 격려사(5편), 성결문인 명단(부록)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110주년 기념문집 출판대표에는 김소엽 권사(한국기독교예술총연합회 회장)가, 실무대표에는 백수복 목사(한국성결교회문화선교회 상임대표), 지도위원에는 김성호 이종무 류재하 김영백 문한배 강홍규 김기헌 류기성 목사와 위 영 사모가 참여한다. 또한 편집위원에는 석희구 곽일귀 김보현 조남진 목사 등이 함께 한다.
‘성결문학’에 이어 성결교회인물전 제17집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성결교회인물전 17집에는 다수의 미주지역 지도자들이 수록돼 ‘미주특집’으로 발행하며 출판행사도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선교100주년에 출간했던 〈성결인명사전〉 증보개정판을 준비한다. 지난 100주년 인명사전에는 총 1천 136인이 수록됐으나 이번 110주년(나성은 선교 70주년)에는 3개 교단 지도자 1천 500명을 수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결교회인물전〉은 3월 말경, 그리고 〈성결문학〉은 5월 중에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