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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위원회, 협력기관 초청 간담회 개최
개별적 접근의 선교방식 역량 모아 시너지 효과 넓혀야
2018-05-11 오후 1:41:00    성결신문 기자   




국내선교위원회(이하 국선위)가 협력기관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성결복음 전파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국선위는 지난 4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차춘현 장로와 여목회자회 회장 김현경 목사, 생명의샘가 발행인 이영훈 원로목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협력기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배상도 목사는 “요즘은 교회의 확장보다는 내실을 넓히고 확장 시켜나가는 것이 추세라며 그간 국선위가 활동해온 교회개척학교, 전도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유관기관들과 이러한 활동 등을 함께 한다면 더욱 시너지가 발휘될 것” 이라며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여목회자회 회장 김현경 목사는 “목회자들의 세계가 남성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여목회자들이 설곳이 없다. 협력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영훈 원로목사는 “여성들이 목회하는 목회현장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는 국선위의 새로운 과제가 될 것이다. 이 부분도 우리 모두가 함께 연구해야할 부분”이라 말하고 “여목회자들도 닫힌 마음의 문부터 열고 함께 깨쳐 나가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장전련 회장 차춘현 장로도 “각개전투식으로 평신도들이 개별적으로 선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한데 모아 교단적으로 진행한다면 스케일도 넓히고 역량도 넓어질 것이다”라고 말하고 장로회 부터라도 먼저 시급하게 해야 할 부분과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연구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선 순위는 교회가 계속해서 세워지는 것 이라는데에 공감하고 모든 영역에서 함께 활동을 이어가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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