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성결카툰
설교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뉴스 홈 연재 인터뷰 기사목록
 
제97회 총회장 윤기순 목사
“교단발전의 기초를 놓는 97회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18-05-28 오전 9:44:00    성결신문 기자   


“교단발전의 기초를 놓는 97회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은급에 대한 활성화 방안 총회적 차원으로 이루어져야
벤처 목회 필요성 중요, 코칭 프로그램 통한 동기 부여


△ 교단부흥의 중요한 시기인 97회기에 총회장으로 취임하심을 축하드리며 먼저 소감을 말씀해주시지요. 

-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부족한 제가 총회장 직을 감당하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존경하는 대의원 모든 분들과 성결가족 모두에게 오직 감사드릴 뿐입니다. 시대적으로나 교단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대의원들께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기셨기에 선거기간 동안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면서 교단 발전의 기초를 놓는 제97회기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지난 한 해 교단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 보다 화합과 총회의 신뢰회복이 요구되는 한 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떤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이번 회기를 운영해 가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성부 하나님은 우리 죄인 된 인간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셨고, 성자 예수님은 우리 죄인들을 사랑하사 생명과 심혈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생명까지 주셨던 예수님을 떠나 옛 직업 옛 장소를 찾아간 그들을 다시 찾아가신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책망하시거나 정죄하시지 않고 먼저 고기 잡게 하여 주시고, 지치고 피곤한 제자들을 먼저 먹여 주신 후에, 제자들에게 재 사명 주신 주님을 본 받아 오직 복음을 위하여, 오직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오직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으로 가서 제자 삼는 일에 영적 기백으로 역사 위에 비상하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되어 성장하고 성숙한 교단이 되게 하는 일에 매진하고, 그리고 성결인 모두 합심하여 교단 성장을 위하여 헌신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총회장님께서는 임기 중 주요정책 사업으로 3040세대에 대한 비전제시와 함께 이를 위한 공약을 제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1년간의 짧은 임기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지는데 정책의 지속적 수행을 위한 방안도 방법론 측면에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다음의 네 가지 방법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은 Venture Ministry 목회입니다. 
첫 번째는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기존의 방법과 생각으로 사역해서는 안됩니다. 벤처 목회가 필요한것입니다. 

두 번째로 차세대 목회자들에게 선배들의 경험을 나누고 코칭을 통해 차세대 리더로 소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차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의 4가지 트랙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먼저 30~40대 그룹 30여명이 참여하는 소명목회입니다. 차세대 목회자에게 영감과 도전을 주는 메시지와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다음으로 개척과 목회자 그룹 30여명으로 진행될 회복목회입니다. 강의보다는 힐링타임, 그룹토의 및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후임 및 승계 목회자 부부 15팀이 참여하는 준비된 사역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전사역으로 신대원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 벤처목회위원회를 조직하여 해마다 보완 활성화 할 예정입니다. 

△목회자 노후를 위한 은급 개정 책을 공약으로 말씀하시고 헌장 개정을 통해 이를 실현하시려고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금번 총회에서 이 부분이 내년으로 보류가 되며 정책에 힘을 잃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드는데 이에 대한 정책은 어떻게 실현해 나가시려는지요?

헌장에 의하여 은퇴하시는 교역자들에 대한 복지를 위한 측면에서 은급에 대한 정책과 보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이 공약으로 끝나지 않고 미래와 교회성장과 복음화를 위하여 총회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급에 대하여 감히 말씀드린다면 은급에 가입하신 목회자들에 대한 미래 전략으로 유지재단 수입의 30% 이상을 단독 목회자들에게 1/N로 기여금에 합산시켜 드리고, 은급주일을 정하여 총회적으로 지키게 하여 그 헌금을 은급 재단에 송금하면 그 교회 담임 목사님들의 기여금에 합산 시켜 복지 증진을 시키는 방안입니다. 
그리고 현 시대는 백세 시대에 교역자와 교직자 모두 은퇴 기간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면서 교역자 은급을 5년을 더 납부하게 하고 5년을 늦게 드리게 하는 방안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납부한 기여금의 400%를 초과 지급된 은퇴 교역자들을 위한 선교복지 차원에서 대책을 필히 세워 선교와 교회성장에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장님께서는 평소 해외선교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성의 해외선교의 현실과 향후 총회장님께서 진행하실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선교가 21세기에 효율적으로 세계 선교를 성취해 나가기 위해서는 선교사들을 사도바울이 영적으로 성숙한 사역자가 되도록 훈련되어진 것처럼 먼저 영적으로 성숙한 선교사들이 되도록 훈련해서 파송해야만 합니다. 사도바울은 어려서 부터 구약 성경과 랍비로서의 교육, 바리새인으로서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배우므로 구약 성경에 정통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 졌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이고도 수준 높은 신앙교육을 통한 성경적 훈련과 신학적 훈련은 바울로 하여금 훗날 주님을 만나 부르심을 받은 후에 선교사로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파할 때에 성경말씀에 능통해서 타종교나 헬레니즘 세계관 속에 있던 당시의 이방 사람들에게 복음을 변질시키지 않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준 중요한 요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이후에 사도바울은 기도로 철저하게 훈련된 사람이었으며, 성육신적 삶을 지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훈련되어졌고, 안디옥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영적리더로 훈련되어졌으며, 자기를 쳐서 복종시킬 줄 아는 자기절제로 훈련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서 사도바울은 영적 거장이 되었고 영적 능력을 소유한 성숙한 사역자가 되어 자기에게 주어진 선교적 사명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의 한국의 선교사들도 성경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신학훈련, 기도훈련, 영적리더로서의 훈련, 그리고 자기절제의 훈련이 균형을 이룬 영적으로 훈련된 성숙한 선교사들이 되도록 해야만 합니다. 때문에 예성의 선교사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첫 번째의 훈련은 영적 성숙인 것입니다. 

두 번째가 실제적인 타문화권 훈련을 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성육신적 삶을 지향하는 인격적 훈련을 해야 하며. 네 번째는 전문인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글로벌한 차원으로 선교훈련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는 선교훈련이 유기적으로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선교자원의 육성과 선교사 후보생의 신앙과 인격훈련의 본거지가 되어야 함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선교사는 교회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미전도 종족을 위한 전방 개척선교에 대한 선교사 훈련이 요구 되어 집니다. 한국교회는 이 마지막 과업인 미전도 종족을 위한 전방개척선교를 통하여 저들도 복음화 될 수 있도록 선교사들을 훈련해야만 합니다. 선교와 재림의 메시지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시리라”(마 28:20)는 약속도 선교명령과 더불어 주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교단의 수장으로서 국내외 성결가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부족한 제가 총회장 직을 감당하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총회장으로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영적 기백으로 하늘의 영권과 리더십으로 총회장으로 사명에 충성할 수 있도록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들과 국내외 성결가족 여러분들께서 부족한 저를 위하여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미육군 121 전투지원 병원 원목 김효석 대위
아이엠크리에이티브 이대희 목사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건강한 교회 신나는 성도-부여성..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윤기순 ㅣ사장: 이철구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