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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사 간담회
선교사 후보생 감소는 영성의 문제… 부흥 필요한 시기
2018-05-28 오전 9:52:00    성결신문 기자   




16일 오후부터 속초시 켄싱턴 스타호텔에서 이어서 진행된 해외선교 40주년 선교대회는 간담회와 국가별 선교정책 발표, 영성훈련 등이 있었다. 

해선위위원장 홍사진 목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 선교부장 노윤식 목사가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선교사 후보생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홍사진 목사는 “제도적인 문제보다는 영성부흥의 원인이 더 큰 문제임을 지적하고 한국교회가 부흥이 일어나야한다”고 말했다. 

선교사들이 해외에서 처하게 되는 위기관리 문제도 논의됐다. 
선교부장 노윤식 목사는 “많이 미흡한 것이 우리교단의 현실이라며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홍사진 목사도 “위기관리에 대한 네트워크가 없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을 시급히 구축해야한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위기관리 대응은 교단차원에서는 한계가 있다며 국가 위기관리재단을 통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으며, 영사관 대사관과의 연계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 선교대회를 가칭 ‘예루살렘 대회’로 해외에서 실시하자는 의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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