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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준비 없이 성결교회 미래 없다!
4개의 트랙 통해 성결교회 미래비전 제시
2018-06-18 오전 9:56:00    성결신문 기자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은 미래 목회를 위한 토양에 미리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그렇기에, 차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없이는 어떠한 결실도 답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한 인식을 깊이 한 전 총회장 김원교 목사는 다음세대교육의무금 제도를 신설하였고, 이번 97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윤기순 목사도 핵심 공약으로 차세대에 대한 목회의 중요성을 구체화하여 그 중점적인 아젠다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총회 미래목회위원회는 4개의 트랙으로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어 각 부분별 담당자들을 찾아 이메일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다음세대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세미나 및 교육 등이 진행되어 왔었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세미나의 취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춘 목사(교단총무): 금번 18일부터 창신수양관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총회장께서 공약하신대로 차세대 목회자들을 세우는 ‘시작의 세미나’라 할 것입니다. 다음 세대들을 목회할 목회자들이 예전의 생각이나 기존의 방법으로 목회하기는 어렵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모험적 벤처목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단 안에 여러 훌륭한 목회자 선배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진취적이고, 공격적으로 목회하고 있으며, 성결교회 목회자 상을 지닌 다음세대를 섬기고자 하는 몇 분을 강사로 초청하여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 세미나는 일회성 세미나가 아니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멘토링 세미나, 지금까지의 강의만 하고 휙 지나가는 세미나가 아니라 계속 참가자들과 숙박을 함께하면서 교제하고 나누는 세미나로 진행됩니다. 강사로 참여하는 교회에서 전체를 후원하며, 교단에서는 차세대교육기금의 일부를 사용하게됩니다.  

● 윤기순 총회장 공약사항을 보면 계획하신 세미나가 전체 4개 트랙으로 기획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최종인 목사(기획디렉터): 먼저 트랙1은 3040목회자 그룹 30명을 초청하여 6월에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개최됩니다. 그리고 트랙2는 승계 및 후계목회자 부부 15쌍을 초청하여 8월 말에 복된교회와 송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트랙3은 작은 교회 목회자 30명을 초청하여 11월 초에 양평 숲속작은나라에서 열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트랙4는 성결대 신대원생들을 대상으로 성결대학교에서 영성세미나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 그럼 제일먼저 18일부터 창신수양관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의 특색이 있다면?

송민우 목사(진행간사): 제일 먼저 창신교회에서 후원하는 ‘3040 차세대목회자세미나’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창신수양관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 70%는 총회에서 선발하고, 30%는 각 지방회장 추천으로 모이게 됩니다. 강사 전원이 2박3일 숙박하면서 목회와 삶의 경험을 나누고, 도전을 주는 색다른 형태로 진행될 것입니다. 강사들과 참가자 전원이 운동도 하며, 바비큐파티, 양평의 유명 카페에서 티타임을 갖기도 할 것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책, 양복 등의 선물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교단 뿐만 아니라 교계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여겨지는 사항일 것입니다. 교회를 승계 받은 목회자 및 후계 목회자들에 대한 부분도 준비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강춘 목사: 현재 50명 이상의 2세 목회자들이 교단의 중형교회들을 담임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 교회가 흔들린다면 교단의 미래도 흔들리게 됩니다. 2세 목회자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코칭하여 든든한 지도자로 세워야 합니다. 벤처 리더십이나 재정다루는 법, 당회운영 및 미래 목회전략들을 나누어주는 세미나로 준비될 것입니다. 특히 복된교회에서 후원하여 송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센트럴파크호텔에서 1박하며 강사들과 그룹대화, 부부간 산책 등 도전과 휴식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 세 번째 트랙인 ‘숲속작은나라’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의 큰 아젠다는 어떤 것인지요?
 
최종인 목사: ‘숲속작은나라’는 양평에 위치한 시냇가푸른나무교회 휴양시설입니다. 작은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나 개척 후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강의보다는 힐링타임을 제공하려 합니다. ‘숲속작은나라’는 년 중 아름답지만, 가장 아름다운 때는 낙엽이 깔리는 11월이라고 합니다. 엘리야의 로뎀나무와 같은 곳으로 2박3일 현장에 있기만 해도 절로 힐링이 될 것입니다. 강사 전원과 함께 그룹토의와 묵상, 숲속 산책 등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시냇가푸른나무교회의 후원으로 참가자들에게 힘이 되도록 사역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많은 인력과 스텝들의 수고로 이 모든 행사들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강사들은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는지요?

이강춘 목사: 감사하게도 전원 자비량으로 강사로 섬기면서 참가자들을 위해 사역비나 교통비, 숙박비, 선물들을 제공하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교단에서 명강사로 알려진 신용백 목사와 류우열 목사, 미주와 교단총회장을 지낸 오랜 목회 경륜의 이종복 목사, 세미나를 기획하고 움직이며 다양한 목회 컨텐츠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맨 최종인 목사, 뜨거운 메시지를 전달하는 김상렬 목사가 수고하고, 세미나를 진행하며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하는 독일교회 송민우 목사가 함께합니다. 총회장과 총무는 세미나를 후원하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할 것입니다. 

● 진행 중인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요?

송민우 목사: 교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희망자 가운데 70%는 총회에서 선발하고, 30%는 지방회장이 추천하게 됩니다. 각 트랙의 세미나 일주일 전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승낙을 기다리면 됩니다. 성결대 신대원생들을 위한 트랙4는 성결대에서 별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 작지만 강한, 그리고 건강한 교단을 만드는 일에는 이밖에도 풀어가야 할 난제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강춘 목사: 그렇습니다. 교단의 미래를 세우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섬기는 4트랙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지교회의 교사들을 세우는 사역과 실버세대에 대한 효율적인 교회사역 문제,  그리고 계속 증가하는 여목회자들의 사역 방향을 제시하는 문제들도 함께 고민하며 풀어나가야할 부분입니다. 총회도 이에 대한 인식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교단 산하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기를 소망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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