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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두웍 국토기도대장정 순항 중
여수루트·부산루트 출발팀 대전 합류 연합집회 가져
2018-08-09 오후 5:39:00    성결신문 기자   



40도를 육박하는 가마솥 더위속에서도 젊은 그들의 당당한 도전은 시작됐다. 총회 청년부가 주관하는 위두웍(We do Walk) 국토기도대장정이 지난 25일 여수와 부산을 각각 출발해 오는 8월 15일까지 21일간의 대장정이 한창 진행중이다.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금년 위두웍 행군 일정은 모두 4개팀으로 나뉘어 출발했다. 이들 중 가장 긴 거리를 걷게 되는 여수 출발팀과 부산 출발팀이 지난 3일 오후 대전에서 합류했다. 

보름만에 재회한 청년들은 그간 흘린 땀과 고통을 공유하며 얼싸안고 반가움을 만끽했다. 대전시 한빛교회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한 이들은 두 팀의 무사합류를 감사하며 앞으로의 일정과 통일한국의 기원을 위해 이날 저녁 연합기도회를 가졌다. 70여 명의 참가자와 스텝들이 참여한 기도회는 이태경 행정팀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문기영 장로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한인목회자협의회 증경회장 송정명 목사가 창세기 39:7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송 원로목사는 “달걀은 20일후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킨다. 위두웍도 20일간의 행군기간 동안 새로운 생명체로 다시 태어나길 기원한다. 영적인 새로운 탄생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의 간증도 이어졌다. 부산루트 참가자 박지나 청년은 “나는 아프리카에서 왔다. 그곳에서도 멀쩡한 내가 이곳에서 더위를 먹었다. 위두웍을 하며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다. 가장 큰 부분은 내안에 숨겨진 죄악된 본성이 드러나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왕되신 주님을 향해 기도하고 찬양했다. 위두웍을 통해 이것이 실현되어 기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게 돼 행복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태국에서 참가한 여수루트 박지석 청년도 “이번기회에 한국을 구석구석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냥 걷다 보니 이곳 대전까지 왔다.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남은 일정도 하나님께 맡기고 기대하며 걷겠다”고 말했다. 

대전에서 합류한 이들은 천안 수원을 거쳐 오는 10일 시냇가푸른나무교회에서 고성출발팀, 강화출발팀과 함께 다시 한번 합류해 연합집회를 가진다. 

이후 12일 대한문광장 통일집회와 광복절인 8월 15일 임진각 통일집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된다. 

2018년 위두웍 전체 참여 행군자는 50여 명이고 부분구간 참가자도 200여 명에 이른다. 120여 명의 재정후원자와 300여 명의 중보후원자가 함께하고 있다. 8월 8일 현재 이들은 36도의 폭염속에서 평택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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