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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의 망치가 되라
대장장이의 망치가 되라
2018-08-09 오후 5:52:00    성결신문 기자   


한남기 목사 [우리사랑교회 / 서울중부지방회장] 

스가랴서는 스가랴 선지자가 본 8개 환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 두 번째 환상인데요. 보통 이름 하기를 ‘네 뿔과, 대장장이의 환상’ 이라고 합니다. 우선 뿔의 의미가 보통 뭐에요? 힘, 권세 뭐 이런 거죠. 그런데 오늘 그 뿔이 몇 개에요? 네 뿔이에요. 그러면 왜 네 뿔이냐 이거를 해석하기를 4대 강대국이다. 뭐 이렇게 해석을 많이 했습니다.

‘앗수르, 바벨론, 메데, 파사’ 그런데 그런 접근보다도 성경에 나오는 4는 동서남북 즉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네 뿔 그러면 ‘세상의 모든 힘’ 그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세상의 모든 강력한 힘이 곧 네 뿔이에요. 우리도 인생가운데 우리들을 공격하는 세상의 뿔들이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백성들의 삶을 공격하는 세상의 여러 뿔이 있어요. 그런데 그 뿔들을 꺾어 버리는 것이 누구냐? 네 대장장이에요. 대장장이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게 망치죠. 뿔을 대장장이의 망치로 박살을 내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네 대장장이가 누구냐? 1차적으로는 예수님이십니다. 2차적으로는 그분의 말씀을 따라가는 제자들 우리들이죠. 그래서 교만한 세상의 뿔들을 예수님이 꺾어 버리신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대장장이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붙들고 나가야하고, 두 번째로는 우리가 그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의지함으로 세상의 교만한 세력들을 꺾어 버리고 마귀의 견고한 진들을 파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지금 이 배경이 뭐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와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하는 과정이에요. 

그런데 제1성전은 솔로몬성전이고 이게 두 번째 성전인데 스룹바벨이 주도했다 그래서 스룹바벨성전입니다. 그리고 제3의 성전은 예수님 당시의 성전으로 헤롯성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세 개의 성전 중에 이 스룹바벨 성전은 제1의 성전인 솔로몬성전과 비교해 볼 때 너무너무 초라한 거예요. 솔로몬성전은 아버지 때부터 어마어마하게 준비해서 크고, 웅장하고 멋지게 건축을 했거든요. 그래서 솔로몬성전은 너무너무 화려합니다. 

그런데 포로에서 돌아와서 재건한 스룹바벨 성전은 그에 비해서 너무너무 초라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습니다. 

이 초라한 성전의 메시지가 뭐냐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어요. 마구간에 나셨고 낮은 자로 오셨고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오셨고 초라한 종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예수님 자체가 초라한 성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겉모양은 한없이 초라했지만 그 안에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잖아요. 예수님의 십자가 초라한 것의 표본 아닙니까? 그런데 그 십자가가 세상을 뒤집어엎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셨죠?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짓겠다.” 그때 그 성전이 누구에요? 예수님이시죠? “헤롯 성전같이 화려함이 아니라 진짜 성전이 나인데 초라해 보이지? 하지만 그 안에 생명과 능력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하나님 백성들은 겉모양을 따지는 게 아니라 생명입니다. 

초라한 성전에 예수님 이름의 능력이 이렇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교만한 모든 뿔들을 다 박살을 내 버린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예수 이름 붙들면 모든 삶 가운데 항상 승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망치되신 예수님께서 모든 교만한 뿔들을 다 무너뜨려 주십니다. 그 예수님 붙들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예수님만 능력 있는 모습으로 원수의 뿔을 꺾어 버리는 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그 능력과 사명을 주셨다는 거예요.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① 너희도 대장장이가 되라.  ② 사탄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③ 세상의 빛으로 뿔을 깨뜨리는 대장장이의 망치가 되라.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성도의 모습입니다. 

에너지원이신 예수 이름의 능력을 의지해서 선교현장으로 나가고, 예배 현장으로 나가고, 봉사하는 현장 현장으로 나갈 줄 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승리를 이루십시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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