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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배자!’ 외치는 젊은 그들
청소년 여름캠프 200여 명 참여 속 성황 이뤄
2018-08-09 오후 6:06:00    성결신문 기자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예성청소년여름캠프’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회 학생부(부장 김성은 목사) 주최로 천안시 소재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창 45:5)이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뜨거운 열기와 열정 속에 진행됐다. 

개회예배 전 뜨거운 찬양 가운데 이어진 예배는 총회장 윤기순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윤 총회장은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의 큰 비전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되어 큰 축복 받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함께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수련회 강사로는 청소년 멘토 오선화 작가가 ‘너희 삶에 답이 있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비전을 갖고 살아가야 할 방법들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했다.

이밖에도 최일호 목사의 진행으로 이어진 레크레이션 시간과 정혜민 목사가 함께한 말씀 ‘쇼 미더 용기’, 찬양 및 기도의 시간들이 한여름 밤의 수련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둘째날에는 문근식 목사가 진행하는 교사특강도 이어졌으며 오후 시간에는 인근 워터월드를 방문해 물놀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심야집회 및 기도회는 이재욱 목사가 ‘하나님이 날 웃게하시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집회와 특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인생의 방향을 발견하고, 경배와 찬양을 통해서는 온몸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련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우리 교회만이 아닌 교단의 여러 교회가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았다며, 큰 믿음 얻고 사명과 목적을 가지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겠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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