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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2018-11-28 오후 12:31:00    성결신문 기자   


김순갑 목사 [동광제일교회 원로]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쁜 소리 들리네. 예수 말씀하시기를 믿는 자여 따르라”는 찬송시를 기억합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자여 따르라”는 예수님 말씀 앞에 나는 그 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자문자답(自問自答)하면서 해답을 찾아 봅시다. 나는 믿음을 말하고 전하면서 예수님 참 제자인가?

첫째, 고난의 원인은 무엇으로부터 올까요.
본문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 건너편으로 가게하고, 당신은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십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육지를 떠나 바다 가운데쯤 있을 때에 거센 바람이 불고, 그로인해 파도는 거칠게 불어 배안에 있던 제자들은 고난을 겪게 됩니다. 

그런데 새벽 3-4시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오십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 소리 지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삶의 현장에 고난이 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믿는 다는 사람들의 불신앙입니다. 인생의 현장은 때론 거센 바람 같은 시련도 있고, 거친 파도 같은 어려움도 있지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찬송을 부르면서도 내 앞에 닥치는 시련과 어려움은 믿음의 눈으로 보지 않고, 어리석고 무지한 인간의 방법으로만 보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러므로 예수님을 유령처럼 생각하는 불신앙이 가져온 재앙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라도 스스로 한번 쯤 자신을 살펴봤으면 합니다. 고난이 어디서 올까?

둘째, 고난의 두려움을 무엇으로 물리칠까요.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귀신이라 생각한 제자들, 제자 맞나요?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고 가르침을 받고, 온갖 기적을 눈으로 목격했던 제자들,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는 예수님을 유령이라 할 만큼 믿음의 허상을 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그릇된 생각은 파도 때문에 고난이 오는 줄 압니다. 맞습니다. 파도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도는 바람에 의해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파도의 배후에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바람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현상은 볼 줄 알면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은 볼 줄 몰라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육안으로 보이는 현상만 바라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육안(肉眼)으로는 보이지 않는 바람. 바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볼 줄 아는 영안(靈眼)이 항상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파도는 잔잔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도 바람을 향해 “바람아 잠잠하라” 명령하시니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멈췄습니다. 

결론은 왜 예수님을 의심 했는가? 믿음이 작으니 바람에도 놀라고, 파도에도 겁을 먹고, 예수님을 귀신으로 착각하고,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고, 두려워 떠는 제자들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까요.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는 예수님. 그 분은 나의 구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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