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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활의 원리
새 생활의 원리
2019-02-18 오후 1:18:00    성결신문 기자   


윤종관 목사 [개동교회 원로]

구원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였기에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강한 소원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1.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은 더러운 말을 그치고 선한 말을 하는 변화가 있게 됩니다.(엡 4:29~30)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두드러진 변화는 언어생활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더러운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말이란 부패하게 하는 말이며 상스러운 음담패설 또는 무례한 말을 의미합니다. 구원 받은 자는 이러한 말을 마땅히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의 입에 부끄러운 말이니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의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골 3:8~10) 혀는 우리 지체 중에 가장 다스리기 힘든 지체라고 야고보서 3장 6절~8절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시 141:3)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가득 채워야합니다.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도다.”(막 12:34) 또한 바른 생각을 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8절에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한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2. 선한 말을 하게 된다.
선한 말은 덕을 세우는 말입니다. 덕을 세운다는 말은?
첫째, 상대방에 도움을 주고 격려해 주므로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바로 세워 주는 것을 말합니다. “지혜자들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과 같으니”(전 12:11)

둘째, 덕을 세우는 말은 때에 적절하게 소용되는 말을 의미합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 같으니라”(잠 25:11) “사람은 그 입에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잠 15:23)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잠 24:26)

셋째, 덕을 세우는 말은 은혜를 끼치는 말입니다. “너의 말을 항상 은혜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6)

그런데 우리가 진실 되게 사는 것 대신 거짓을 말하고, 분을 계속 품고 살며 나누어 주기보다 도둑질 하며 선한 말을 하기 보다는 더러운 말을 하게 될 때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근신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엡 4:29~31) 

3. 구원받은 성도는 본래의 악성을 버리고 초자연적인 덕성을 지니는 변화가 있게 되는 것입이다.(엡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록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악독(끓는 분개)과 노함(거친 분노), 분냄(속에서 폭발하는 감정), 떠드는 것(밖으로 나타나는 폭발), 훼방(도덕적인 모독), 악의와 남을 헤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는 서로 인자하게하며(친절하게), 불쌍히 여기는(서로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멘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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