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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찌 할꼬
우리가 어찌 할꼬
2019-04-11 오후 3:16:00    성결신문 기자   


김경수 목사 [성결한교회 / 경북지방회장]

부활은 십자가와 더불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크게 기념하는 절기가 부활절이다. 이전까지는 단 한 번도 스스로 공개적으로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드러내신 적이 없는데 마 16:13-28에 비로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바로 약속된 다윗의 후손으로 온 그 메시야이심을 밝히 드러내셨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절) 

십자가 수난을 두 달 남겨 놓고, 공생애 기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가르치던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 즉 메시야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자기 계시의 필요성을 절감하시고 그분의 때와 방법으로 고백을 하게 한 후, 수난과 부활 및 영광에 이르는 전 과정까지도 비로소 공개하셨다. 

눅 24장을 보면, 죽음을 이기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나신다. 그들과 동행하나, 눈이 가리어져서 알아보지 못한다(15-16절). 이에 그분은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하셨다(27절).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성경을 풀어 주실 때 그들의 마음이 뜨거운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즉 말씀이 깨달아진 것이다. 같은 일이 12제자들에게도 일어났다. (24:36-49)

오늘 부활절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일어나야 할 일은 바로 이것이다. 3년 6개월은 40일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던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곳에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올라왔던 것이다. 

12제자들은 그들을 향하여 무엇을 나누었을까? 먼저는 요엘 선지자의 말씀이(욜 2:28-32) 이루어진 것이라고 나눈 후,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는 것’(행 2:22-24)을 확신에 찬 어조와 성령의 능력으로 선포하며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여(시 16:8-11, 110:1) 하나님이 예수를 살리셨다 함으로, 그 말씀을 듣는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모여든 경건한 사람들 가운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게 된 것이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눅 24:44-45가 일어난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 

먼저는 마음으로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두 번째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제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령 충만 한 가운데 말하기 시작했다. 

그때 모여든 경건한 사람들 중 3.000명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행 3:37)>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 받고 죄 사함을 받는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행 2:38) 

그런 사람들이 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 그 후 변화의 삶이 일어난다.(행 2:43~47)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사도 바울은 고백(고전 1:17-18, 1:22-24,2:1-5)한다.

이제 우리들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부활의 복음을 전파하는 12사도들처럼, 예수님을 닮은 사도 바울처럼,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한 말씀과 성령에 이끌리어 복음의 현장으로 나아간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부활의 증인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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