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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상대로 ‘헌장준수, 선교비전’ 공약 제시
2회에 걸친 정견 발표… 표심 얻기 위해 열정 쏟아
2019-05-16 오전 10:28: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임원 선거를 6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총회임원 입후보자 정견발표회가 지난 2일과 9일 두차례에 걸쳐 총회본부교회와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진행됐다. 연인원 250여명의 대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견발표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단독 입후보한 △총회장 후보 문정민 목사는 “지난 한해동안 부총회장으로서 총회장을 보좌하며 총회 운영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했다. 무엇보다 저 자신의 부족함과 한계를 절감했다. 겸허하게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을 구하게 되었다.” 말하고 “역사의 평가를 두렵게 생각하며 총회를 섬기고, 다섯가지 공약을 잘 실천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교단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부총회장후보 기호1번 곽종원 목사는 “지금 예성공동체는 심히 갈등하고 있으며,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난파선 같은 공동체를 성결하고 행복한 공동체, 화합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이끌어 가는 일에 헌신하고자 출마하게 되었다.”말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가겠다고 말했다. 곽 목사는 첫째, 부총회장의 역할대로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협력하겠다. 

둘째, 사중복음교재를 발간하겠다. 셋째, 교단부흥과 성장위해 전도강사단을 조직해서 순회 전도부흥회를 갖겠다. 넷째, 은퇴하신 목사님 노후위해 노력하겠다. 다섯째, 총회장 권역별 순환제를 통하여 지방목회자들도 교단을 섬길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2번 김윤석 목사는 “교단 발전이 너무 느려서 안타깝다. 현재 이런 현상은 한국교회 전반적인 양상이기도 하다. 이런 때에 저 자신의 헌신을 통해 교단발전의 희망을 만들고 싶었다.”말하고 “여러분들이 주지하시는대로 교단의 상황이 너무나 많은 갈등으로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총회장님을 잘 도우면서 교단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먼저 앞선 지도자들이 세운 발전계획들을 단절하지 않고 교단발전에 기여하겠다. 

또 교단 은급재단 이사 4년의 경험과 사회복지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본 교단 은퇴 목회자들이 노후복지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서 실천하겠다. 아울러서 교단 인재풀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서 교단내에 다양한 인재들이 계파와 상관없이 소외감없이 화합과 발전에 역량을 발휘하도록 힘쓰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장로부총회장 기호1번 이광진 장로도 “예성총회 산하기관인 장로회전국연합회에서 추천한 장로들을 믿고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  총회에 나아가 법과 질서를 존중하며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도록 헌장을 준수하며 법과 질서를 지켜나가는 총회 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예성교단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평신도연합기관들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말했다. 

기호2번 박근주 장로도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후보자가 되겠다. 성결의 마음을 가지고 개교회 목사님과 장로들과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다.”며 공약사항으로는 “첫째, 교단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총회장의 정책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겠다. 둘째, 미자립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셋째, 교단의 화합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겠다. 넷째 헌장을 준수하며 깨끗하고 정직하게 교단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독 입후보한 서기후보 신현파 목사도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이지만 하나님이나 여러분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재직에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바르게 하고, 책임감있게 하겠다. 그리고 우리 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행동을 하겠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늘 묻고 앞세우도록 하겠고 잘못하거나 틀린 것에 대해서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부서기후보 기호1번 신전호 목사는 “좋은 정책을 함께 입안해서 실현해 나가는 데에 보람과 가치를 느낄수 있다. 그래서 그런 기회를 여러분들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총회와 모든 교회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려고 준비하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기호2번 노윤식 목사도 “국내선교를 위해서는 미자립교회를 돕도록 하겠으며 사중복음의 세계화를 위해서 우리 교단이 명실상부한 교단이 될수 있도록 사중복음을 가지고 세계로 나가는 일 을 감당하도록 하겠다. 정말 열심히 겸손히 정직하게 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단독 입후보한 회의록서기 목영두 목사는 “정기총회 회의록을 제대로 잘 만들고 지방회 마다 회의록의 틀을 제대로 만들겠다. 작은 꿈이 있다. 헌장 시행세칙과 헌장 유권해석집을 만드는데에 일하는 것이다. 성실하게 봉사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회계후보 기호1번 김원철 장로는 “국가가 인정한 공무원으로 반평생을 살아왔다. 직장생활중 병원선교와 공무원선교로 많은 일을 해오고 살아왔다.”며, “교단의 회계로 총회장의 공약을 실현하는데에 잘 보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교단을 위해서 첫째 총회장 공약과 정책에 재정적 뒷받침을 하고 두 번째 투명한 회계처리와 관리, 세번째 교단의 모든 지체들을 충성스럽고 겸손히 섬기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2번 김종현 장로도 “부회계로 총회를 섬기면서 많은 것 배웠다. 그리고 우리교단의 희망을 보았다. 개교회가 재정적으로 넉넉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최선 다해 유지비 납부하고 재정적으로 기여하는 교회들을 보면서 큰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8년간 은급부이사장으로 섬기며 한번도 사건사고 없이 섬기면서 자부심과 감사를 드리고 있다. 부회계로 섬긴 경험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바르게 재정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회계후보 기호1번 이광섭 장로는 “40년을 그래왔듯이 매일새벽 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임원들을 섬기며 우리 교단이 하나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시는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단을 위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기호2번 김정현 장로도 “사심을 버리고 교단의 공정한 의사 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교단권력이 지배하는 것이 아닌 상식과 합리성이 지배하는 교단을 위해 노력 하겠다” 말하고, “세습금지법 제정을 제안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임원선거에는 다수의 후보들이 출마한 만큼 후보자들간의 차별성과 특징이 두드러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유언비어 속에서 표심의 향배가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되어진다. 성급한 분석과 지지율 변화에 따른 견해들이 오고가고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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