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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부 전체회의 갖고 헌장 유권해석
총회 임원자격 및 재판절차 등에 대한 건 다뤄
2019-05-16 오전 10:29:00    성결신문 기자   


 
법제부(부장 김종현 목사)가 지난 10일 총회본부 202호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선거관리위원회와 부천지방회에서 청원한 헌장유권해석의 건을 논의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임원의 자격 중 목사는 시무경력 15년 이상, 장로는 10년 이상 근속한 이에서 목사의 시무경력인정을 어디까지로 보아야하는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해 왔다. 

이를 놓고 부원들은 “헌장에 명시된 본 교회라함은 우리 교단을 말하는 것으로 교단을 떠난 적이 없다면 해당이 된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결국 부원들은 “부목사, 협동목사 등의 시무경력과 담임목사 3년 이상의 시무경력을 합산하여 15년 이상 근속시무한 이로 봐야 한다”로 결의하고 이를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부천지방회에서 청원한 헌장유권해석의 건도 다뤄졌다. 부천지방회는 “지방회장이 헌장을 위반하여 피고발인이된 경우 이를 즉시처리 해야하나 재판절차를 방해하여 임원회도 열지 않고 헌장에 명시한 14일 이내에 기소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후 “△이것이 직권 남용에 해당하는지, △지방회가 재판관할권을 스스로 포기한 것인지 △총회재판위원회에 직접 상소해야하는지”에 대한 질의를 청원해왔다. 

부원들은 장시간의 논의 끝에 “헌장 107조 2항에 의거 직무유기에 해당되며, 헌장 116조에 근거 재판관할권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헌장 113조 2항에 의거 총회에 직접 상소할 수 있다”고 청원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렸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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