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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총회 12개 지방회 연합 목사안수식
여 목회자 해마다 증가… 이에 맞는 정책도 뒤 따라야
2019-06-01 오후 9:15:00    성결신문 기자   




12개 지방회가 연합으로 실시한 목사안수식이 98회 총회가 폐회한 22일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목사안수식에는 목사안수대상자와 가족, 총회임원, 안수위원, 내빈 등 300여 명이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기존 지방회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목사안수식을 희망하는 지방회에 한해 총회 차원에서 연합으로 실시해 예식행사의 격을 높이고 대상자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함께 축복해 주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지방회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지방회 연합 안수식에는 경기, 고양, 서울남, 안산, 안양 등 12개 지방회가 참여해 모두 21명의 신임 목사가 안수례를 받고 복음을 위한 사명을 재무장 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기도후 총회장 문정민 목사가 설교를 통해 “목사는 마음을 늘 성도들에게 두어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목회가 순탄하고 금전 명예 이성에 초월해야한다” 강조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 도우심 속에서 목회의 사역이 형통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날 안수대상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종신토록 헌신하며 성경의 진리를 힘써 전하고 신자들을 돌보는 목양에 전심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한편, 안수 받는 여성 목회자들의 비율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이 목회현장에서 정착을 하고 목회 활동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목사안수를 받았어도 교회청빙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부교역자나, 개척교회를 전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교회나 교단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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