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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포함된 특별법위 벽두안 모두 부결
교단 명칭 변경의 건은 가결, 예성미래발전위원회 신설은 부결
2019-06-01 오후 9:46:00    성결신문 기자   



96회 총회시 제출되어 “모두 기각 처리될 위기에서 1년간의 특별법위원회를 통해 다시 연구되어진 개정안들이 줄지어 부결됐다. 주요안건에는 의결정족수 2/3의 결의를 2/3의 참여로 개회하며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의한다”는 사항과 목사의 정년을 73세로, 산하기관 정관개정 중 시행세칙의 부분은 실행위원회 결의만으로 하자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당초 정년 73세 연장과 원로대의원권 75세 제한이 동반 상정된 만큼 가결되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의견이 우세했으나,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간 가운데 표결처리를 통해 일괄 부결되었다. 

한편, 청원서를 통해 통상회의에 상정된 군종사관후보생 합격자에 대한 목사고시 특별조치의 건은 법안개정을 통해 군종사관후보생의 자격이 완화된 만큼 목사고시를 일찍 볼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단 명칭 변경의 건도 한성연 임원회를 통해 결의되었던 3개 교단이 공통으로 한국성결교회라는 명칭 사용에 대해 이를 결의하고 후속 조치는 임원회에 일임토록 하였다. 

한편 가칭 예성미래발전위원회 신설의 건은 “지도층의 의식구조가 문제이지 조직의 유무가 아님을 지적”하고 표결을 통해 부결되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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