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5회 총회가 지난 9월 6일 창원 양곡교회에서 개막, 첫날 신임총회장에 김정서(제주영락교회) 목사가 추대됐다.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통합총회는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가 선언됐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회장 지용수(양곡교회) 목사의 사회와 부총회장 김정서(제주영락교회) 목사의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 성찬식,‘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봉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날 최대 관심사였던 임원선거에서 총회장은 투표 없이 목사부총회장이었던 김정서 목사가 자동승계했으며, 박빙승부가 예상됐던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760표를 얻은 박위근(염천교회) 목사가 당선됐다. 유력한 당선자로 예상됐던 이성희(연동교회) 목사는 27표 차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단독출마한 정종성(가나안교회) 장로는 통합총회 역사상 첫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 △총회장/김정서(제주영락) 목사, △부총회장/박위근(염천) 목사 정종성(가나안) 장로, △서기/우영수(서교동) 목사, △부서기/송재식(광주제일) 목사, △회록서기/정헌교(강서) 목사 △부회록서기/권복주(신촌) 장로, △회계/이성웅(서재중앙) 장로, △부회계/강무영(서울소래)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