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원팔연 목사)는 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원주 소재 명성수양관에서 전국 교회 목회자와 사모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목회자 전도·교회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수양관 본관과 식당 등을 가득 채운 가운데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함성 속에 전도 강사들의 세미나, 저녁 부흥집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장경동 목사는 “사역자들이 전도하는데 한국교회가 왜 침체하겠느냐”고 묻고 “부족할지라도 앞 일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행하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남기는 목회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등단한 임제택 목사는 “목회는 바로 영적 전쟁으로,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때 부흥이 일어나고 전도가 된다”고 강조하고 “성령의 언어인 사랑의 언어, 칭찬을 통해 목회자와 사모들이 직접 전도에 나서야 한다”면서 ‘미인이십니다’ 전도법을 소개했다. 총회장 원팔연 목사는 바울교회 성장이야기를 내용으로 ‘성결교회는 성장해야 하며 이 성장을 위해 목회자들이 온전히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원 목사는 “교회가 성장해야 힘이 있고 교단이 튼실해지며 세상이 교회를 무시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 선교에 대한 열정이 쉬지 않는 교회를 위해 목회자들이 전력을 다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총회 임원회는 전도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방별 전도대회를 통해 전도열기를 고취시킬 것과 함께 개교회별 전도활동을 전국 교회에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