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목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설교
영암골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뉴스 홈 연재 설교 기사목록
 
파수꾼으로 세워진 자
파수꾼으로 세워진 자
2019-07-04 오후 2:27:00    성결신문 기자   


김석형 목사 [자연교회 / 경기남지방회장]

믿음의 사람들을 가리켜서 교인이라고 합니다. 성도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표현들로는 세상의 빛이라고 합니다. 소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명을 말할 때에는 일군이라고 말합니다. 청지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은 파수꾼이라고 했습니다. 

‘파수꾼’이란 말을 오늘날의 말로 표현한다면 보초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초병의 사명은 대단히 중대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명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할 일도 이 어려운 시대에 이 민족의 생명을 책임진 파수꾼들임을 자각하고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1. 파수꾼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17중)
파수꾼은 먼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잘 듣고 바르게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운 파수꾼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그리고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 파수꾼들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수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 만이 그 말씀이 실제적인 능력이 있게 될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 파수꾼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신임을 할 것입니다. 파수꾼이 위기 상황을 알리면서 위기상황적인 모습으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솝 우화에 나오는 거짓말하는 양치기가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것입니다. 파수꾼들은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언제 주님이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비추어져야만 합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2. 파수꾼은 자신에 대한 자의식이 있어야 합니다.(17하) 
파수꾼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뜻 즉,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나를 대신하여’란 말은 즉 생명의 책임을 맡은 파수꾼들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보호하고 살리기 위하여 우리들을 파수꾼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리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3. 파수꾼은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18-21절) 

파수꾼의 사명은 깨우치는 것입니다.(17하)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그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악인은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하도록 깨우쳐야 합니다.(18-19절) 
‘악인’이란 말씀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사람들을 모두 일컫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간적으로 세상 적으로 만 살아가는 악한 사람들은 반드시 죽게 될 것이란 것을 분명하게 깨우쳐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도리어 내게 화가 미친다고 말씀하십니다. 

2) 의인도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깨우쳐야 합니다.(20-21절) 
‘의인’이란 것은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의 사람이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공의는 기억할 바가 아니요 하나님이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결론 
우리들과 우리 교회를 하나님이 이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 세웠습니다. 파수꾼으로 세움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듣고 그 말씀 가운데 바르게 서가는 교회와 우리 모두가 되어야만합니다. 그래서 우리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증거 되게 해야만 합니다. 우리들 주변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믿지 않으면 지옥이란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말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들에게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경고하여 깨우쳐야 합니다. 그렇게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나를 살리는 길이며 나를 능력 있게 만드는 길이며 나를 복되게 하는 길이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일어나 함께 가자
새로운 이야기를 가진 자의 영성
설교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교회탐방 - 진주동부교회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문정민 ㅣ사장: 박정식 | 편집국장: 조석근 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