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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 주관, 군선교연합회 제225차 연합 조찬예배
60만 장병, 바른신앙 안에서 강군되길 뜨겁게 기도
2019-09-25 오후 9:52:00    성결신문 기자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 이하 군선교연합회·MEAK)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조찬예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교단 주관으로 드려진 제225차 연합 조찬예배는 지난 11일 오전 7시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임원들과 군경선교부 관계자 및 군선교사회 회원들을 비롯한 군종목사들이 참석해 군선교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했다.

맹호삼선교회 공충길 군종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기도후 장로부총회장 이광진 장로의 성경봉독 후, 동산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날 총회장 문정민 목사는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우리 모두가 군복음화 현장에서 주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고 우리의 시선도 늘 주만 바라보는 시선으로 맞추자”고 설교했다.          
           
이어 군경선교부장 양준기 목사의 봉헌기도와 찬양, 합심기도 등이 진행됐으며 총회장 문정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예배에는 예성군선교사회과 1군단 군선교선교사회 회원들의 특별찬양도 이어졌다. 또한 60만 국군장병이 바른 신앙 안에서 강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비전 2020 실천운동에 대해 참석자 모두 뜨겁게 기도하기도 했다.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군선교 현장에 임하기를 소망한다”며 많은 기도와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2001년부터 시작된 군선교연합 조찬예배는 군종목사파송교단의 연합사역으로 매년 2000여 명의 군선교관련 사역자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함께 기도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 교회는 본교단을 비롯한 예장 합동과 통합, 고신 합동정통 대신 기감 기성 기하성 침례 기장 등 11개 교단에서 군종목사 280여 명을 파송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군종목사는 “군선교 환경이 열악해 지고 있어 군선교를 위해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이 절실하다”며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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