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0년 중추절을 전후하여 5일간 서울 서부역 인근 ‘사랑의등대’에서 불우이웃에게 무료급식과 명절 선물을 증정하는 ‘새 희망 대축제’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와 기독교긴급구호센타 사랑의등대(본부장 김범곤 목사)는 노숙인과 쪽방사람들 등 불우이웃을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무료급식과 명절 선물을 나눴다.
축제 첫 날인 21일은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조창희 종무실장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노숙인과 쪽방촌 사람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이광선 대표회장은 “어려운 환경일지라도 여러분도 옆에 계시는 분들과 마음을, 사랑을, 예수그리스도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노숙인들을 격려했으며, 신일교회 성도들이 봉사를 맡아 헌신했다. 이후에도 가족들과 즐거운 만남을 뒤로하고 중앙교회를 비롯해 백석대학교 등 섬김을 실천하는 손길들이 이어졌다.
한편, 한기총 사회위원회(위원장 손인웅 목사)가 주최하고 기독교긴급구호센터 사랑의등대가 주관하는 중추절 나눔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