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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복음의 싹 틔우는 한 해 되길 소망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150여 명 모여 희망의 한 해 기원
2020-01-06 오전 9:30:00    성결신문 기자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신년하례식이 지난 2일 오전 11시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1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이날 하례식은 총회주관으로 2020년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며 신년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이광진 장로의 기도 후, 부서기 신전호 목사의 성경봉독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찬양이 이어졌다. 
총회장 문정민 목사도 ‘새해 더욱 주님 사랑합시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신년 메시지를 선포했다. 

문 총회장은 “변함없는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치 않고 영원하고 가장 아름답다. 2020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말씀 잘 듣고 주님께 순종하고 사역을 잘 감당하는 성결가족들이 되어 더욱 더 교단을 아끼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국가와 민족, 총회와 전국교회, 해외선교, 교단부흥, 산하 교육기관을 위한 기도를 정기소 장로, 김성은 홍사진 이상문 최상현 목사가 차례로 기도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송재석 오희동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신앙선배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교단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동석 김부열 목사도 2020년의 교단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어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광고와 내빈소개 등이 있었다. 이밖에도 포근한교회 성도들의 색소폰합주를 통한 봉헌찬양과 김원철 장로의 봉헌기도, 박천영 목사의 트럼펫 축하연주 등이 있었다. 

2부에는 서기 신현파 목사의 사회로 총회임원, 원로목사와 원로장로, 증경 총회장과 증경 부총회장, 국내외 지방회장 및 군선교사회, 산하기관장 및 이사, 총회직원, 교직자 및 성도들이 차례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순서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은 전액 민간군선교사회를 위해 사용키로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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