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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기억하옵소서!
여호와여 기억하옵소서!
2020-01-26 오후 8:58:00    성결신문 기자   


이동석 목사 (능력교회 / 재단법인 유지재단 이사장 )

오늘 본문의 히스기야 왕은 나이 25세에 왕이 되었으며 역대하 29;2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스기야가 39세에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1절) 히스기야 왕은 그 선고를 받는 순간부터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2절)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심히 통곡하며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선한 일을 기억하시고 그의 죽음에 이른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해시계가 십도를 뒤로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어떤 선한 행위를 기억하셔서 그의 병을 고쳐주셨는지 세 가지로 그의 행적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한 것을 기억하셨습니다.(대하 29;1~11, 15~19) 
역대하 29;3에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5절에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했다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전의 문을 열었다는 것은 ‘회개’를 의미하고, 수리했다는 것은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며 ‘성결케 했다’는 것은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우상을 섬겼으므로 성전의 문을 닫아버렸는데 그는 왕이 되자마자 먼저 모든 우상을 타파하며 닫힌 문을 열었습니다. 또 히스기야는 (1)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을 (2) 제사를 드리는 장소를 (3)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을 성결케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성결함이 있을 때 히스기야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요?  먼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는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와 계심으로 우리를 예수 믿게 하시고 또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케 한 기억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케 하기 위해 회개의 기억, 금식의 기억, 기도의 기억 등이 있을 때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딤전 3;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성결케 하기 위해 수고한 그 모든 헌신을 하나님은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성전의 빗장을 수리한 사실까지도 그들의 이름을 성경에 기록하여 기억하고 계십니다. 성전의 건축이 바로 일생일대의 축복인 것입니다. 

2. 넘치는 감사의 제물을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대하 29:31~)
히스기야 왕은 백성들에게 여호와 앞에 감사의 제물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이에 회중들이 저마다 감사의 제물을 가져왔습니다. 히스기야가 백성들과 함께 드린 이 넘치는 감사의 헌물들을 기억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제물을 하나님께 드려야합니까? 그것은 십일조와 헌물입니다. 말라기 3;7-12에 보면 십일조와 헌물은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표시”라고 했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1) 황충을 금해줍니다. (2)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합니다. (3)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해줍니다. (4) 너희의 땅이 아름다워진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환란과 재앙과 질병이 기근과 이런 것들로부터 지출을 막아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십일조는 축복의 씨앗이며 헌물도 역시 그렇습니다. 

기도를 심으면 영권과 응답이 옵니다. 몸을 드려 봉사하면 그 몸에 건강이 옵니다. 이것은 인권입니다. 그러나 물질로 십일조로 헌물로 봉사하면 물질의 축복이 옵니다. 물권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큰 감사의 제물을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유월절을 지킨 것을 기억하셨습니다.(대하 30;1)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여 드린 가장 큰 절기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문설주와 문인방에 어린 양의 피를 발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찬양하며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히스기야의 선친 왕들은 우상을 숭배함으로 이 절기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다시 이 절기를 지킨 것입니다. 잃어버린 예배의 회복입니다. 

출 12;16에 유월절의 첫날도 성회요, 끝 날도 성회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거룩하게 모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성회는 언제입니까? 바로 주일입니다. 주일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성도를 하나님은 축복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8;13-14에 기록한 대로 온전한 주일을 성수하는 성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어떤 선한 일을 기억하시고 히스기야를 살리시고 구원하셨나요? 
1)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한 것과 2) 감사의 제물을 드린 것과 3) 유월절을 지킨 것을 추억하셨습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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