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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예방 위해 개 교회도 관리 철저
총회 및 산하기관 행사 취소 및 연기… 행사일정 확인 필요
2020-02-08 오후 3:16:00    성결신문 기자   


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교회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현재 국내 감염자는 2월 4일 기준으로 1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신종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일반시민 가운데도 확대되고 교회들은 감염 예방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교인들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지난 주일 교회는 긴장감과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각 교회의 주일예배가 드려졌다.

특히 6번 확진자가 지난 1월 26일 명륜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 식당에서 식사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가 위험지역에 놓이게 되었다. 명륜교회는 결국 지난 2일 주일 현장 예배를 취소하고 설교 영상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 각 가정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다.

총회에서도 개교회들에 대한 대응지침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신종코로나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기관들도 늘어나고 있다. 
오는 13일 예정된 증경총회장회 모임이 취소되었으며, 21일 예정된 성청컨퍼런스도 잠정적으로 연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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