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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선교 114연차 및 제99회 총회 개최
1일간의 짧은 일정 속 서면질의… 주요 안건 정책 수련회 통해 다뤄질 예정
2020-05-18 오전 10:37:00    성결신문 기자   




1907년 사중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110여 년간 영혼구원과 대사회 봉사를 위해 전력해 온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오는 5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성결교회 선교114연차 및 제99회 총회를 개최한다. 

당초 3일간의 총회 일정이였으나 코로나19의 여파와 정부 당국의 방침에 따라 1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의 일정 및 연차대회의 모든 일정들이 변경되거나 생략되어 진행된다. 회의 자료집은 총회 개시 10일 전부터 배부되어 대의원들이 충분히 숙지하여 모든 질의 응답은 문서질의를 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청원서 등은 신속히 처리하고 주요 안건처리들은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 위임하여 실행위원 정책수련회시 다뤄져 처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장 시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발열 체크를 통해 열이 있는 모든 이들은 대의원이라 하더라도 입장이 불허된다. 

시간관계 상 성찬식도 생략된다. 연차대회는 20여 분 남짓한 시간 동안 예성 순교자들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그들을 기리고 남겨진 유족들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개회예배는 총회임원들이 순서를 맡아 드려진다. 형제교단인 기성과 나성의 총회장들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최대 관심사인 임원선거도 대부분이 단독후보로 나선 만큼 대의원들의 동의를 물어 이들에 대한 신임투표는 생략되고 가부만을 물은 후 만장일치의 개념으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다만 목사부총회장과 총무에 대해서는 복수의 후보들이 등록한 만큼 투표를 통해 당락이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군종사관후보생에 대한 목사안수자격에 대한 조항을 다룬 개정안과 지방회 임원의 자격기준 개정안 등 헌장 개정안 2건, 은급재단의 정관개정 5건 등이 법제부를 통해 1년간 연구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1일간의 짧은 일정속에서도 선교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성결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다짐하는 총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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