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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초청 산하기관장 및 협력기관장 간담회 개최
평신도 기관 애로사항 청취… “바꿔나갈 부분 바꾸고 혁신해 나가야!”
2020-06-29 오후 1:20: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장 초청 산하기관장 및 혐력기관장 간담회가 지난 23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간담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평신도 국장 강신배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증경부총회장회 회장 신치순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고린도전서 15:50~58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김 총회장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부여잡고 사는 우리들은 흔들리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살아야 된다. 더욱 더 주의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모두가 큰 부흥을 일궈내고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직분에서 힘써 주셔서 감사하며 좋은 의견들을 나누고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원로장로회에서는 총회 대의원권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목사들이 못가면 장로들도 대의원이 못되어 총회에 참석할 수 없다. 이를 시정해 주었으면 한다. 목사 장로 동수의 원칙은 헌장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총회장은 “원로장로들의 대의원권 부분은 시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관계부서와 협의 후 처리해나가겠다. 대의정치와 헌장정치에 대한 원칙적인 부분은 지켜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에서는 “교단에 각 위원회 등 많은 부서들과 기관들이 있다. 새롭게 교단장이 취임하면 편중된 인사를 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참여하여 일하고 싶은 사람도 참여를 못한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갈등이 있다. 이러한 부분들을 타파하고 혁신해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말하자 김 총회장은 “교단에서 일꾼들을 뽑을 때 전문성을 요하는 분이 있을 시에는 장로회 및 기관들이 추천해 주면 좋겠다.”며 인재가 필요할 시에는 추천을 받아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를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도 “모든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불가하게 되었다. 이제는 여전도회 사업 중 물건 판매 밖에 할수있는 게 없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수양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물건 판매에 너무 어려움이 많다. 총회차원에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김 총회장은 “작년부터 준비해서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서 미션비즈니스를 실현해 나가려한다. 교단적으로 전국교회가 참여할 수 있는 바자회를 기획하고 있다.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지나 이러한 계기를 통해서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본지 사장 박정식 장로를 비롯한 증경부총회장회 회장 신치순 장로, 원로장로회 회장 박선규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이광진 장로, 총무 최병순 장로,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정태관 안수집사, 총무 노재억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조혜정 권사, 수석부회장 권계란 권사, 청년회 부회장 박상석 청년이 참석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이날 간담회에 함께 배석하고 “오늘 나눈 애로사항과 의견들은 교단이 발전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영양제가 될 것”이라며, “총회차원에서의 도움도 모색해 각 기관들을 섬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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