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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왕케 하시는 하나님
흥왕케 하시는 하나님
2020-07-12 오후 7:33:00    성결신문 기자   


김신호 목사 [벧엘교회 / 안양지방회장] 

오늘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학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대를 받을수록(12절) 더욱 번성하여 갔습니다. 

그러자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아지니 근심거리가 되었고 어려운 강제 노동을 시키는데 흙이기기와 벽돌굽기, 농사짓는 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에게 히브리여인들이 아이를 낳으면 여자아이는 살려 두고 남자 아이는 죽이라고 엄히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이들을 살렸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십브라와 부아를 지켜 주셨고 히브리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백성은 번성하고 강하여졌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과 함께 하시고 그의 백성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우리들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힘들 때 어려울 때 안 될 때 고통스러울 때에 하나님께로 나오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우리를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흥왕의 비결이 무엇일까요?

흥왕이란 뜻은 ‘번창하고 왕성하다’입니다. 21절에 하나님은 십브라와 부아의 집을 흥왕케 해 주셨습니다. 십브라(빛나게 되다), 부아(빛나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하나님은 그녀들을 흥왕케 해주시고 그녀들을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빛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흥왕케 되는 비결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21절)
1)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만 두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 다른 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기에 애굽 왕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코로나19바이러스나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정부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브라와 부아처럼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성전의 불을 끄지 말아야 합니다.

2) 목숨보다 믿음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목숨보다 믿음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음보다 목숨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십브라와 부아는 목숨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였기에 히브리 아기들을 죽이지 않고 살려줍니다. 남자아이들을 살려주면 자신들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니까 목숨보다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적당히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어떤 분은 형편대로 믿음 생활하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일사각오의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철두철미한 믿음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 믿음이 인정이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십브라와 부아의 믿음 때문에 히브리 민족이 번성했고 그들의 집안도 번성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철저한 믿음 때문에 대한민국이 번성하고 우리들의 가정이 번성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되 목숨 걸고 믿어 여러분이 흥왕의 축복을 받고, 교회가 흥왕의 축복을 받고, 민족이 흥왕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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