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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위원회, 총회장 초청 간담회 가져
“선거기탁금 교회개척과 기념교회 세우는 일에만 쓰여야”
2020-07-23 오후 10:56:00    성결신문 기자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김성은 목사)는 지난 8일 시흥중앙교회에서 총회장 김윤석 목사를 초청해 위원들 간 간담회를 가졌다. 

국선위 위원 11명과 총회에서는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와 선교국장 허상범 목사가 배석했다. 

김 총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땅의 모든 문제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생긴다.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나 돌아보고. 복음에 대한 헌신으로 국내선교위원회가 끝까지 나아가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국선위 6개 분과에 대한 활동보고가 있었다. 신개척분과를 비롯한 각 분과들은 그간의 교회개척사역과 교회개척학교 운영, 성결전도대 운영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개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고 목사안수대상자들과 국선위와의 접촉점이 있어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며, 국선위가 이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총무 이강춘 목사는 “목사안수대상자들 교육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 주겠다”고 말했다. 

교회개척학교를 정례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교회개척학교도 문호를 개방하고 참여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니 당장이 아니더라도 교회개척을 준비하는 이들은 교회개척학교를  수료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키도 했다. 

선관위에서 이관된 기탁금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 갔다. 김 총회장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관된 신개척지원금을 온전히 지원하지 못하는 실정에서도 위원들 주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교단에서 도울 수 있는 일들은 성심껏 지원하고 작지만 알차게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선관위를 통해 이관된 기탁금은 오롯이 신개척교회나 기념교회를 세우는 일에만 사용되어 져야한다. 헌장에도 명시된 부분이니 지켜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도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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