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총회
기관
 
 
뉴스 홈 총회/기관 총회 기사목록
 
코로나와 함께 가는 시대 중요한 것은 ‘사람’
총회 미래목회위원회, ‘코로나와 공존하는 미래교회 세미나’
2020-08-08 오후 2:09:00    성결신문 기자   



총회 미래목회위원회가 주관한 ‘코로나와 공존하는 미래교회’ 세미나가 지난 7월 28일 구로구 소재 평화교회(최종인 목사)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으로 인해 선착순 등록 100명만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와 함께 갈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우리 성결인들이 대응해야 할 미래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며, 영상예배의 방법을 비롯한 실용강의도 함께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1주제는 CTS 기독교TV의 임철수 본부장, 신현철 PD, 장민호 PD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온라인예배의 실행 방법과, 생중계 앱 사용법 등의 실용강의를 진행했다. CTS라는 방송국 특유의 강점을 살려 규모가 작은 소형교회들도 손쉽게 저가의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는 온라인 생중계 시스템을 소개하고 직접 시연하는 현장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2주제는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의 김석년 목사가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를 극복하는 한국교회’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방법론을 가지고 하면 안된다. 원리를 배워야 한다. 어떤시대든 통용되는 원리가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통용되는 하나의 눈을 가지고 있는가? 그 하나의 눈만 있으면 되는 것이며, 결정적인 하나의 눈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라며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시대의 대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변화에 맞는 양식을 갖춰야한다. 뉴 노멀시대에 SNS는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도구이다.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한다. 그러나, 세상적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복음을 전하는 매체답게 진실함, 평안의 이미지, 사랑의 이미지, 변혁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활용할수 있는 젊은 인력들을 잘 양육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와 함께가는 시대의 핵심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코로나 시대의 핵심 키워드는 사람이다. 사람이 살아나고 있는가, 작지만 교인들이 살아나고 있는가 사람을 살리는 변화, 사람을 살리는 것은 복음이고 복음을 안고 있는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 사랑의 목회를 실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 마지막 3주제 시간에는 최종인 목사의 사회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발표를 맡은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만 일하시고 역사하신다. 그속에서 동원된 방법은 오직 사람뿐이다.”고 강조하고 “얼마나 모이느냐 중요한게 아니다. 

소규모 작은교회, 큰교회도 스몰 그룹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소그룹을 통해 복음을 나누고 삶을 나눌수 있어야 된다. 작은 그룹이 작은 모임이 이기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사는 것은 이것을 붙잡아야한다.”고 역설했다. 

질의 응답의 시간에는 미리 접수된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코로나 시대에 성도들의 친교에 대해서는 창신교회 이종복 목사가 답했다. 이 목사는 자율적으로 할수 있도록 해야함을 강조했고, 성도들의 신앙 약화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등촌제일교회 강철구 목사가 “과거에는 대면목회가, 지금은 비대면목회가 주류를 이룬다”며. 진정성을 담은 의미와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볼 것을 주문했다. 

다음세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복된교회 유우열 목사가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교육이 답”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교를 통한 교육, 어려서 부터 케어해줄 수 있는 학교를 통한 복음의 가치를 일깨워 줘야함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인원 제한으로 현장 참석을 못한 이들을 위해 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참석자들에게는 마이크, 조명, 삼각대 등의 인터넷 방송장비들을 제공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들은 “실용적이며 본질적인 강의와 함께 선배 목사들의 현장이야기가 균형있게 잘 조화된 세미나였다”고 평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총회본부 실무 국장 및 직원 모집
코로나와 공존하는 미래교회 세미나
총회 기사목록 보기
 
  총회/기관 주요기사
법제부, 성결대 총장 연임 가능 ..
백향목나무 그늘 아래 은퇴교역..
총회 임원회의 및 실행위원회
신년하례식, 비전과 부흥의 한 ..
북한선교위원회 대북 밀가루 60..
총회도 이사회도 몰랐던 ‘성결..
제21회 목회자평생교육 성료
교단산하 교육기관 학위수여식 ..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김윤석 ㅣ사장: 박정식 | 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