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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오스 대표 송인규 집사(두란노교회)
‘시간에 말씀을 더하다’
2020-09-28 오후 7:55:00    성결신문 기자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진정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살고 싶은 것은 모든 크리스찬들의 소망일 것이다. 늘 말씀을 곁에 두고 살순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디지털 시계전문회사 하기오스의 대표 송인규 집사(사진)는 “거룩한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디자인시계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송 집사는 현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두란노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그가 두란노교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15년 전이다. 

독실한 신앙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의 기도 속에서 모태신앙을 가지고 자란 송 집사는 결혼과 함께 당시 처형이 다니고 있던 두란노교회를 소개받게 되었고, 담임 이상문 목사의 과묵한 성품과 모든 것을 성도들에게 맡겨 스스로 개척하며 그 속에서 은사를 발견하게 해주는 목회철학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한다. 

송 집사는 “담임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스스로 일을 하게 합니다. 옆에서 뭐라 하지도 않고 권한과 함께 책임을 부여하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직분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얻게 되고 교회내 누구보다도 그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지요”라고 말한다. 

교회내 성가대 지휘자로도 섬기고 있는 송 집사는 “따로 지휘공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어려서 부터 성가대에서 활동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되었다”며 “잠시 공석이던 지휘자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겸연쩍은 모습을 보였다. 

그 역시 사업에 뛰어든 과정에는 순탄치 않은 역경의 시간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자신을 담금질 했으며, 4년여 간의 준비와 기도 속에서 마침내 ‘말씀디자인시계’를 출시하게되었다. 일찍이 물류사업을 해오던 송 집사는 마케팅과 유통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제품의 특성상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필요한데 이것이 큰 애로사항이라고 말한다. 

그럴 때마다 아내는 옆에서 조용히 격려와 조언을 해주고 디자인 컨셉을 같이 고민해주는 등 내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제 제품을 출시하고 1년 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사업은 궤도를 찾아가고 있다. 

송 집사는 “언젠가 가슴에 와닿는 위로와 감동의 말씀 한 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삶의 지표와 방향으로 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언제나 그 말씀과 동행할 수 있도록 시계에 담아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말씀시계를 만들어 드리고 이를 통해 늘 말씀과 동행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미래사역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준다면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국내외를 비롯한 선교사업도 펼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통해 학교설립 해외선교사업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 꿈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미래를 위해 달리는 평신도 송 집사의 시간도 같이 뛰고 있을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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