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교계
문화
 
 
뉴스 홈 교계&문화 교계 기사목록
 
故 한경직 목사 10주기 기념 제3회 국제 컨퍼런스
고인의 일생은 평화와 화해의 길
2010-11-04 오후 5:14:00    성결신문 기자   



고(故) 한경직 목사의 소천 10주기를 기념하는 제3회 국제평화·화해 컨퍼런스가 10월 31일 저녁 영락교회에서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4박5일간 개최됐다.

‘남한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평가’ ‘평화와 화해에 대한 신학적 조명’ ‘한경직 목사의 삶과 신학’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60여개국에서 약120여명의 해외 목회자 및 신학자가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도 약 180명의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용기, 김장환, 김상복, 이철신 목사 등이 주제강연자 및 예배 설교자로 나섰고 장신대, 숭실대의 교수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밖에도 이아토랜스 프린스턴 신학대 총장, 미로슬라브 볼프 예일대학교 신과대학 교수 등 해외석학들도 강연자로 나섰다.

개회예배에서 ‘평화와 화해’를 제목으로 설교한 김장환 목사는 “한경직 목사님은 평화와 화해를 실천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용서가 어떠한 것인지를 몸으로 직접 보이셨다”며 “과거 한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그 분은 한국교회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고인의 평화와 화해의 정신을 역설하던 김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고인의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오늘 누가 평화와 화해를 부르짖느냐”며 “오직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이것을 이룰 수 있다. 그러한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고, 이 용서가 바로 평화와 화해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교회, 토지 조성원가 80%로 토지를 분양해야”
한국-몽골 복음주의협의회, 우정의 첫 만남
교계 기사목록 보기
 
  교계&문화 주요기사
한국교회 북한 식량 지원 잇따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회 및 ..
한국스포츠선교회 NEW START VIS..
"역사교과서에 기독교 항목 넣어..
WEA 국제지도자회의 한국에서 개..
사랑의 쌀로 전해진 따뜻한 겨울
국회에 믿음과 사랑의 씨를 뿌려..
基聖, '목회자 성령컨퍼런스' 개..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