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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주님 인도하심 따라 갑시다
2021년은 주님 인도하심 따라 갑시다
2021-01-11 오전 11:10:00    성결신문 기자   


이상문 목사 [두란노교회  / 총회부총회장]

출애굽에서 가나안 땅까지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마치 예수 믿고 구원받은 지금 우리가 천국까지 가는 길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서 다 듣고 계시고 알고 계시기 때문에, 내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게 하신 길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복이 있는 길입니다. 

특별히 출애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들의 길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가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21년 새해,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우리 예성이 승리했습니다”라는 고백을 연말에 이야기할 수 있다면 분명하게 복된 길을 간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한 해를 달려갑시다.

첫째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분명하게 있음을 알고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출애굽의 길은 험한 광야의 길이었습니다. 지름길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방향을 바꾸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붙잡고 믿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지름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가장 최상의 좋은 방법으로, 그리고 최고의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길을 가야 합니다. 출애굽을 하면서, 요셉의 유골을 취해서 함께 가져갑니다. 약속을 믿고 죽은 신앙 선배의 유골을 가지고 약속의 땅으로 가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죽은 후에도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요셉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는 그들의 모습은, 바로 말씀을 붙잡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인 것입니다.

출애굽 백성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약속을 붙잡고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송으로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이 찬송의 고백이 올 한 해 매일같이 계속되어서 약속의 말씀을 잡고 승리하는 예성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셋째로, 하나님보다, 말씀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가는 우리에게 늘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보다 앞서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서가시면 뒤따라서 가면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인도하심이라고 말합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걷고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먼저 가면 약속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먼저 가는 것은 하나님의 길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안내해 주시는 대로,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기다리라 하면 기다리면서 그렇게 가야 합니다. 

넷째로, 주의 인도하심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호와 사인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향 지시등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까지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구름 기둥이 사라진 적도, 불이 꺼진 적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일하십니다. 우리 안에 계셔서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를 돕는 보혜사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감동 시켜 주시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시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사랑하는 예성 가족 여러분, 2021년에는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인도하심 따라서 승리하고 성장하고 회복하고 부흥하는 예성 가족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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