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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속에 풍요
환란 속에 풍요
2021-02-07 오후 6:18:00    성결신문 기자   


김신호 목사 [벧엘교회 / 안양지방회장]

코로나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으며,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수가 200만 명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가 코로나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 힘들어 하는 성도들을 보며 주님의 은혜 속에 거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문은 북 이스라엘의 7대왕 아합 왕 때의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땅에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재앙이 있었습니다. 3년 이상 가뭄이 있었으니 백성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굶어 죽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사르밧과부도 죽기 직전에 엘리야를 만나서 살게 됩니다. 그들은 지금 우리보다 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1. 가뭄의 원인
아합 왕은 하나님과 바알을 동시에 섬기는 혼합주의자였습니다. 이세벨은 페니키아의 왕이면서 바알의 선지자인 엣바알의 딸로 이스라엘 왕국의 왕 아합과 결혼하였습니다. 왕비 이세벨은 바알을 섬기는 지역에서 이스라엘로 시집을 오면서 바알 신을 수입하여, 온 나라에 바알 신전을 짓고, 바알 신을 섬기도록 했습니다(왕상 16:32~33). 

그는 바알 숭배자였으므로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모두 죽였고 마지막에는 남아있던 예언자 엘리야마저 죽이려고 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죽음을 각오하고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왕상 17:1).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았던 것은 우상숭배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가 가뭄을 가져 오게 한 것입니다. 이 시대의 코로나도 우리들의 죄악으로 인해 온 전염병입니다. 눅 13장에서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서 18명이 죽었습니다. 5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죄악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2. 시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르밧과부
이스라엘은 가뭄으로 인해 먹을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키시고 먹이셨습니다. 엘리야를 그릿시내가로 보내서 거기서 물을 먹고 까마귀를 통해 먹을 것을 갖다 주었습니다. 시냇물이 마르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시돈지방으로 보내셨습니다. 

사르밧은 시돈지방에 있는 동네입니다. 시돈은 이스라엘 땅도 아니고 이방 나라입니다. 그리고 바알신을 섬기는 본거지입니다. 이방신을 섬기는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과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에게 엘리야를 보내십니다. 그 가정에 구원을 베풀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날도 코로나 사태이지만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원을 허락하시고 복을 내리십니다. 

3. 사르밧과부의 순종
엘리야가 사르밧에 도착해보니, 사르밧과부가 극심한 가난으로 인하여 마지막 한 끼 식사를 하고, 죽으려고 성문으로 나와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사르밧과부에게도 큰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녀와 아들을 살려 주시려고 엘리야를 보내 주셨습니다. 엘리야가 사르밧과부에게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11-16절) 엘리야의 말에 사르밧과부는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한 사르밧과부의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역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순종할 때에 기적이 일어나고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실히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친히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며 안전을 지켜 주십니다. 

믿음으로 환란 속에서도 주님의 풍요를 누리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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