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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과 방법 속으로!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 속으로!
2021-03-15 오전 10:08:00    성결신문 기자   


김용구 목사 [생수의강교회 / 경북지방회장] 

주님의 베들레헴 탄생 이후, 십자가의 수난, 그리고 승리의 첫 열매가 되신 부활은 모두의 소망이요 기쁨이고 평안이었습니다. 그런데 부활의 기쁨도 잠시 40일 만에 승천하시는 주님을 제자들과 모든 무리들이 못내 서운해 할 때에 주님은 “오늘 너희들이 본 모습 그대로 내가 다시 오리라”고 확실한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금방 다시 오실 것만 같던 주님의 재림은 지체되고 성도의 무리들은 흔들리고, 더구나 이단의 무리들까지 판을 치게 되는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오늘 말씀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시간(8)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너무 다릅니다. 이 시간을 구별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8절의 “주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말씀하시는데 여기 잊지 말라는 말씀은 “떼어 놓지 말라, 머릿속에 심으라”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시간의 시각으로 상황을 보는 신앙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 속에 100년 남짓 사는 우리의 유한한 시간을 집어넣는 것은 거꾸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시간을 살게 되면 모든 게 문제가 됩니다. 내 유한한 시간 속에 하나님의 시간을 끌어넣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인내하지 못하고, 부딪치고, 삶이 꼬여버리게 됩니다. 

교회문제 인생 가정 직장 전부 흔들리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도 기다리지 못해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는데, 웃음 기쁨이 사라지고 두고두고 근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 이삭이고 내 시간을 살면 이스마엘입니다. 요셉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시간을 살았더니 하나님은 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만드셨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고 야곱 가정의 보금자리가 되어 수백만 이스라엘을 품어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 속에서 기다리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시간에 순종하고 하나님 편이냐는 것입니다. 내 멋대로 하나님의 시간을 조정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으로 다가가기를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방법(9)
더디다는 것, 조급한 마음은 우리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 참고 또 참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은 말고의 귀를 베어버린 베드로에게 “검으로 흥 한자는 검으로 망한다” 하시며 말고의 귀를 붙여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의도 매우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결국 사랑입니다. 내 방법 내 시간대로 살려면 성경이 뭐 필요하고 믿음이 뭐 필요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벌써 끝난 인생들입니다. 당신의 몸을 깨트려 구속의 역사를 이루신 십자가의 사랑 앞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3. 우리의 자세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응답하십니다. 우리 주님도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다리지 못합니다. 조급합니다. 그래서 다미파 들이 한국교회의 전도문을 막고 재림설교를 강단에서 사라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우리의 시간이 아니고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시간이고 하나님의 방법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야곱이 삼촌 라반의 집에서 수고하며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얻기까지 21년 세월을 수일처럼 지냈던 야곱의 시간처럼, 다니엘의 세 친구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가 평소보다 일곱 배나 달군 풀무 불 속에 던져 질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능히 건져주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방법을 택했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겠다고 분명한 자세를 가질 때 하나님은 저들을 건져주셨습니다. 오히려 저들을 끌고 가던 군사들만 불타 죽었습니다.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방법 앞에서 우리는 분명한 자세를 가지고 승리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다리면 이삭이고 서두르면 이스마엘입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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