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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위원회, 총회장 초청 간담회 가져
실무자 확충을 위한 조직 보강… 성결대 선교학과 연계 방안 제시
2021-07-12 오전 9:32: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장 초청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이하 해선위) 간담회가 지난 7월 2일 두란노교회 김포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자비량으로 해선위를 섬겨 주시고, 총회가 못하는 일을 여러분들이 손과 발이 되어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선교국장 허상범 목사의 해선위 업무보고와 사업보고가 있었다. 해선위가 진행중인 선교 백서 발간과 관련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100회기인 올해 발간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80% 진행상황임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체류중인 선교사들의 재교육 및 훈련의 시간을 계획중이며 다시 선교지로 파송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자칫 선교 백서가 자료집 수준에 그칠 수 있음을 염려하며 감동과 선교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백서를 통해 후원교회 발굴과 선교사들을 매칭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해선위 조직 구성에 대한 의견도 오고갔다. 이 총회장은 임원 위주로 구성된 조직의 한계를 지적하고 실무진들의 구성과 시스템화에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해선위 관계자는 “자비량으로 섬기다 보니 조직보강이 어려웠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변혁해 나갈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해선위 실무진들을 성결대학교 선교학과와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활동 영역을 구체화 세분화시켜 시스템화하고 필요한 선교자원을 개발하는데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밖에도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MK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으니 기도로 함께 준비해 나가도록 하자는 의견과 함께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네트워크도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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